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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22기 영수・상철부터 26기 경수・28기 영수에 미스터 킴까지 첫 등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2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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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233044089ondv.jpg" data-org-width="800" dmcf-mid="3702UPHl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233044089ond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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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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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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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나솔사계' 속초 민박에 22기 영수부터 28기 영수, 미스터 킴까지 화제의 솔로남들이 모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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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골싱특집 출연자들이 속초 솔로민박에 입성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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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첫 번째로 도착한 솔로남은 돌싱 22기 영수였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그는 22기 방송 당시 22기 영숙을 최종 선택했지만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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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2기 영숙과 '지지고 볶는 여행'에도 출연해 프라하 여행을 함께 했었던 22기 영수는 방송 이후 연애를 했냐는 질문에 "했었다. 서로 각자 행복을 찾는 게 현명하다 싶어서 정리됐다"고 답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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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또 22기 영숙과의 관계에 대해 "프라하 이후로는 22기 영호 결혼식 때 보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잘 살고 있을 거다. 완전히 마무리 짓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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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두 번째 솔로남은 역시 돌싱인 22기 상철이다. 경륜 선수인 그는 정희와 최종 커플이 된 이후 3개월 간 만나다 헤어졌다며 "이번에도 저번처럼 진정성 있게 할 생각이고 저번에는 너무 낯을 가리고 조용하게 끝난 것 같은데 이번에는 많이 얘기해보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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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233045363byir.jpg" data-org-width="800" dmcf-mid="0Bbx9i0H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poHankook/20251218233045363byi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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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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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79년생인 26기 경수도 솔로민박에 등장했다. 현대자동차 엔진 연구원인 그는 26기 방송에서 데이트 도중 흡연을 위해 자리를 비우면서 '쌈배'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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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방송 이후 금연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는 그는 "최대한 안 피우려고 노력하려 한다"면서 "돌싱도 만날 생각이 있다. 제가 나이도 있으니까 돌싱도 절대 안 된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는 여성이 없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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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야기꾼' 28기 영수는 가죽 점퍼를 입고 흰색 컨버터블 차량을 운전해 솔로민박에 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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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타트업 CEO에 돌싱인 그는 방송 당시 28기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28기 정숙은 상철과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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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8기 영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 저는 계속 응원하고 잘 된 것 같다. 서로 인연이라는 게 있는 것 같고 그 인연을 만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 여기 나온 것도 그 인연을 만나러 왔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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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는 비중격 만곡증 진단을 받고 시술을 받으면서 필러를 넣었다며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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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음으로 등장한 솔로남은 '나솔사계'에 출연한 바 있는 미스터 킴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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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82년생인 그는 "기회 잡아야죠, 여기서"라며 다시 한 번 '나솔사계' 출연 제안을 받고 '동아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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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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