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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쯔양, 고기 3.5kg 먹방에 신동엽 안재현 직관 나서 “손흥민 직관과 다르지 않아”(쯔양채널)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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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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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쯔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81105897ukpk.jpg" data-org-width="778" dmcf-mid="40aBxJ3G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81105897ukp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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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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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쯔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81106063rexa.jpg" data-org-width="1000" dmcf-mid="WhExNE2u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81106063rex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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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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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XQKH7KlwC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18037d7b49d1626f8e807a91784eee4096e86a3c09818897ac680d68b7037f8" dmcf-pid="Zx9Xz9Srvk" dmcf-ptype="general">쯔양이 신동엽, 안재현에게 '직관'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0ffb72500c38f25b046e29267c4d90125db2131e4de6935178317c292ba8cf2b" dmcf-pid="5M2Zq2vmyc" dmcf-ptype="general">12월 17일 채널 '쯔양'에는 '3.5kg 먹었더니 신동엽님 안재현님이 구경왔다 놀라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왓다.</p>
          <p contents-hash="ac396f210b157a0c87963e736c732fb61f39191c5c8b46475de631b9d351fd72" dmcf-pid="1RV5BVTsSA"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쯔양은 "얼마 전에 '짠한형'에 출연했는데 맛있는 삼겹살 집을 알려주셨다. 오늘 촬영한다니까 구경하러 오신다고 하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73a56f750f8f4639f8af89ded0d8de8632b93eef710b23f2e4803f39782fc95" dmcf-pid="tef1bfyOhj" dmcf-ptype="general">쯔양은 먼저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그러다 신동엽, 안재현이 등장하니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쯔양은 신동엽에게 "맛있는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고, 신동엽은 쯔양의 먹방을 직관할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5e8b2a01151d9a88260f679f800fc411e315a25320b6bba998c1e88332efc31" dmcf-pid="Fd4tK4WIvN"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쯔양이 주문해놓은 고기를 보더니 “이걸 다 먹을 수 있다고?”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쯔양과 친분이 있는 안재현은 “쯔양이는 지금 시식 코너 수준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c3fb3d0d358a7dd4d182c0e82612c1ae798a38fcb824d40384c6152aa25ab233" dmcf-pid="3J8F98YCSa" dmcf-ptype="general">이후 신동엽은 쯔양의 실시간 먹방을 지켜보며 즐거워했다. 그는 “성시경 노래를 바로 옆에서 듣는 거, 손흥민 축구를 바로 앞에서 보는 거랑 비슷하다. 이 직관을 가장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가 하면, 핸드폰을 꺼내 현장을 촬영하기도. 신동엽은 '짠한형' 촬영 후 집에 가서 라면까지 먹은 쯔양을 이야기하며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71481273b9885e06dbf3e447a493bec8f68c7c917b92a0185e1cd53d65d943a" dmcf-pid="0i6326Ghhg" dmcf-ptype="general">쯔양은 혼자 3.5kg에 달하는 고기를 먹었다. 그러다 "오늘은 제가 쏠게요. 먹방하는 김에”라고 했다. 신동엽과 안재현은 손사래를 치다가 "잘 먹을게. 와 쯔양한테 얻어먹는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pqtOHtcny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BFIXFkLW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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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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