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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현진, 멜로 장인 귀환 “남녀만의 사랑만 그리지 않아, 자신과도 소통”(러브미)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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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UiULUZ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2d3c7808347a9dd519524ec262310ba64b87d14849fecb9c37c962baf54d52" dmcf-pid="tYunuou5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44207400xsvv.jpg" data-org-width="650" dmcf-mid="5WUiULUZ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44207400xsv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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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a6cf0eb40fc1d0d8307670449cb5def9f72ceb239dc8f496c66455277b60c0" dmcf-pid="FG7L7g71S2"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5c4a91e91da3e95f453a81ddb0655306223f6a828bde54a440335641fa0cac1c" dmcf-pid="3Hzozazth9" dmcf-ptype="general">서현진이 ‘러브 미’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c0691cac7c6bfe11454630860cec5780fdaedae07029ab804773d1520672921" dmcf-pid="0XqgqNqFhK" dmcf-ptype="general">12월 18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박희권,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72719f18236bd18dcb35bc84563f6074bfe70d51f95e5f97555782c0601a895c" dmcf-pid="p9dldvd8vb" dmcf-ptype="general">‘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서현진은 극 중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a87beeb6de7c0f9910640a3c11aca9e230d4cfd0d369b9376c1aea77abfebb17" dmcf-pid="U2JSJTJ6SB" dmcf-ptype="general">‘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서현진은 “사랑이라는 게 꼭 남녀만의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작품 안에 가족 간의 사랑, 남녀의 사랑, 나 자신과 소통도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게 제일 어렵다. 많은 생각을 여러 관점에서 해 볼 수 있는 드라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9daadc45d9f175e9a285d72cf6a84d1ed3a108c232c3d4a38f4aef2965be541e" dmcf-pid="uViviyiPhq" dmcf-ptype="general">한편 ‘러브 미’는 12월 19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df716420e8415439c2ef9b0191b44fda1c3df0a3467f0c1083cf3f2672d6439" dmcf-pid="7fnTnWnQh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4LyLYLxl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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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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