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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경규 대놓고 차별했다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 위해 깔아준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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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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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8f5864ee08b1384bfbd27bc216faaefbfb713203e1f945c9ca6ee97fdc9f4" dmcf-pid="XHAHDlRf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04207333iaxg.jpg" data-org-width="1000" dmcf-mid="Gj2j8J3G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04207333iax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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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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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ZXcXwSe4C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45073a179b9a54d10520605da930c9aaecc3a47fc42c69c0770710c5e5740357" dmcf-pid="5ZkZrvd8hM" dmcf-ptype="general">이경규가 '미스트롯4'를 강력 추천했다.</p>
          <p contents-hash="0d7a9c421b1eaf32e715059fe96651c18e0faf3f04777390a72790a28ce3924e" dmcf-pid="15E5mTJ6Sx" dmcf-ptype="general">이경규, 모니카, 김용빈, 장민호, 장윤정, 진성, 김연자, 붐 등은 12월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 CHOSUN '미스트롯4' 제작발표회에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5b57187a63c12ebbd1ce773a271eac328616315b237a321ef14220a7d083b99" dmcf-pid="t1D1syiPyQ"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감히 추천하다. '미스트롯4'다. '미스터트롯'보다 훨씬 재밌다.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이 잘되기 위한 하나의 희생양이었다. 깔아준 거라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떤 뒤 "'미스트롯'은 시대가 어렵지 않나. 시청자들에게 정말 만족을 드릴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경규는 "내가 책임진다. 보세요 제발"이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96f602bf1eac883483acad06c5f39b9e295538938ff4f428b4c13d4ca765bc5" dmcf-pid="FoBo2M5TTP"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행복하게 해줄 참가자들이 많다"고, 장민호는 "더 독하게 돌아왔다"고, 모니카는 "아직 트롯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일수록 시즌4는 꼭 봐야한다 생각한다. 한순간에 트롯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각각 어필했다.</p>
          <p contents-hash="7f8d18753dc0efc35fbc000564579b18bcc5b238087d9a9bf72a747001c924ac" dmcf-pid="3gbgVR1yv6" dmcf-ptype="general">또 장윤정은 "경연은 팬들이 가수를 키워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첫 회부터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성은 "트롯 희로애락이다. 첫 방송에서 확실하게 느끼길 바라겠다"고, 김연자는 "연말연시 종합선물세트라 생각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전자들이 많으니 꼭 봐달라"고, 붐은 "집에서 뭐 누를 거 하나씩 챙겨서 시작부터 버튼 누르면서 국민 마스터가 되어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5df6a250ed60444c4af14a9e363dd9bf85b5c9d3eb09a23cc87ce84b5cd9848" dmcf-pid="0aKafetWW8" dmcf-ptype="general">한편 '미스트롯' 시리즈는 그동안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걸출한 국민 트롯 디바들을 탄생시키며 최고 트롯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한 '미스트롯4'는 12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pN9N4dFYC4"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j2j8J3Gy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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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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