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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2' PD, 백종원 사태에 입 열어…"무겁고 신중하게 받아들여, 유념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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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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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2ChF5hMVZ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2a154390ddfc024b8c1a45fe40df10ae0863aa1d20c45b760b6be6c12979ac" dmcf-pid="VlS0tSe4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10asia/20251217120708225wibl.jpg" data-org-width="1200" dmcf-mid="KShF5hMV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10asia/20251217120708225wi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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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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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9baeebe6845580404597762d7ce7dbea5ad08d83d8f8c0e3de906e38414f662" dmcf-pid="fSvpFvd8ZN"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백종원 심사위원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249df27276650a7f4872ff703e7857cea8e23933ec31cc1a7390f82187d0c05" dmcf-pid="4vTU3TJ65a" dmcf-ptype="general">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LL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학민, 김은지 PD, 백수저 셰프 4인(선재스님, 정호영, 손종원, 후덕죽), 흑수저 셰프 4인(술 빚는 윤주모, 중식 마녀, 아기 맹수, 프렌치 파파)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af03fb121dfa14221f1d4d94e58b224617884d275d9556ef94463220767080e" dmcf-pid="8Tyu0yiPXg" dmcf-ptype="general">이날 김학민 PD는 "시청자의 많은 피드백에 대해서 굉장히 무겁고 신중하게 항상 받아들이고 있다. 어떤 반응인지 충분히 귀를 열고 눈을 열고 있는 상태다. 그런 의견들을 유념하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e10820f8a2c324390d31f9561e4a2352e96d92b88bbe0a846a7aae59f59336" dmcf-pid="6yW7pWnQGo" dmcf-ptype="general">앞서 백종원은 원산지표기법 위반을 비롯해 축산물위생관리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현재 형사 입건과 신고 등을 당한 상황. 일각에서는 백종원의 '흑백요리사2' 출연을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으나 넷플릭스 측은 촬영과 공개를 강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8b97f824229dd5d4e28234608c683a77d69e63bfb33c3f15c5e3fd3325c12bd" dmcf-pid="PWYzUYLx1L"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3에 대해서는 "논의를 안 해봤다. 이제 시즌2가 공개됐기에 시즌3 이야기는 아직은 좀 이른 상황"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df40acdfd36c0a017bbdc1bb4f5d750058a3b30d5b9d9042b423e0e5d5c54ba" dmcf-pid="QYGquGoM5n"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 16일 1-3회를 공개했다. 4-7회는 오는 23일 공개예정이다.</p>
          <p contents-hash="3bcbf02b738ad98b0d09a167ad3d29b8ddc29b8ca45e287e38cf3f7df27d37e3" dmcf-pid="xGHB7HgRXi" dmcf-ptype="general">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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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요리 미션의 끝, 도파민 자신있어” 더 강력해진 ‘흑백요리사2’ [종합] "AI 반도체 골든타임 놓치면 주도권 잃는다"…공학한림원, 10대 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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