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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도환 “현빈과 정우성과 호흡...현장서 많이 배웠다” (메이드 인 코리아) [MK★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5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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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x1qumjMI">
          <p contents-hash="326ba5f8ee80caea0e62951d1fd8f58389bd6634ff1412dae442ab26ce562265" dmcf-pid="QLMtB7sALO" dmcf-ptype="general">배우 우도환의 작품선택 기준은 ‘현빈’과 ‘정우성’과의 만남이었다.</p>
          <p contents-hash="1c5653342a451bb266d2ca6c92a46d01c91baa003b3c38de8f0bb89300348275" dmcf-pid="xoRFbzOcMs"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7f5fb1347956a13c9e180414ced0c5352e93111e71feb8d7ce63218b7efd238" dmcf-pid="ytYgrE2uMm" dmcf-ptype="general">현빈과 정우성과의 만남이 작품 선택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말한 우도환은 “선배들과 호흡을 맞출 기회가 생겨서 하고자 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375167ef01c4cbbba7f7c4cbd717261a41deb1ad5e5ce35932d552b288bb8" dmcf-pid="WFGamDV7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113609222dzrr.png" data-org-width="640" dmcf-mid="6AkVexZv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mksports/20251215113609222dzr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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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b55c7e96d4375be922120ba508134f07e039eb59a261ba06109060d75e23a5f" dmcf-pid="Y3HNswfzew" dmcf-ptype="general">
           이어 “정우성을 처음 볼 때 ‘재밌게 잘 놀면서 하라’고 말씀해 해주셨다. 현빈의 경우는 항상 현장에서 무언가를 같이 찾아주시려고 노력하신다. 선배님뿐 아니라 제가 연기하는 기현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 주셨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11de2b81deab3c2e71a218ab1269452ed82d2ec3908849ba08cff9e175f87af" dmcf-pid="G0XjOr4qJD"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24일 공개.</p>
          <p contents-hash="6c84d6e3877f798d85a6f6a96112900afde3f760b13664533f8fbe681f3b7304" dmcf-pid="HP9TtZNdnE"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XQ2yF5jJe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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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우민호 감독 "현빈→정우성 캐스팅은 전부 운…가장 재밌는 작품될 것" ('메이드 인 코리아') [단독]“나 떨고 있니”…혼란 잠재우는 포티투닷, 삼성·MS 출신 인재영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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