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23년 헌신했는데...WWE 아이콘 존 시나의 결말 '더렵혀졌다' 항복으로 마무리라니! '로얄티도·존중도·배려도 없었다'→ 팬들 역시 분노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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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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