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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애셋맘 이요원, 세 번 출산 모두 제왕절개 “자연진통 느껴본 적 없다”(살림남)[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4 0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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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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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7430a9bbca21a269250c618b9ddbab7ff559b68d87136946c07d8e7151e39" dmcf-pid="FHazqg71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요원,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61315262uion.jpg" data-org-width="647" dmcf-mid="1Xmck1Ai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newsen/20251214061315262uio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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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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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3XNqBazt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77eeb8da1c29b4e31315816daed5944566776681cde82be7bbb2a15b0cb4533" dmcf-pid="0ZjBbNqFTA" dmcf-ptype="general">이요원이 제왕절개 경험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cfccc7db2ed10eb19b62d83cfe817031dc8830052e42bb4366ce85a01cc753a" dmcf-pid="p5AbKjB3yj"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이민우의 둘째 출산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6f7213e89f068c1279bbf519bade9a143e0e350432769a3f155781278368e3e" dmcf-pid="U1cK9Ab0SN" dmcf-ptype="general">이날 이아미는 출산 예정일인 12월 4일이 지났음에도 아이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6af11461f6c7203609e5d01db4433fcf8cd15e4741dc099ebfd78473291581e" dmcf-pid="utk92cKpTa" dmcf-ptype="general">결국 이아미는 병원으로 향해 출산을 기다렸다. 입원 후 24시간이 지났지만 의료진은 "아직이다. 여전히 똑같다. 원래 정상적인 경우에는 3일까지 지연되진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81b69118824598190a0ae21dd9af668b71aa62e8aaef17540a01718a614214b" dmcf-pid="7sPHX6GhWg" dmcf-ptype="general">또 "만약에 진통이 멈추고 아기가 자궁 밑으로 안 내려오면 제왕절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 내려오는 걸 기대해보자"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3f70a0df30c0e9c39291310db027baea2d2a15ef5e8cbcd391e4979eaa284f6" dmcf-pid="zOQXZPHlSo" dmcf-ptype="general">이에 이요원은 "나도 세 아이 모두 제왕절개로 낳았다"고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p>
          <p contents-hash="54be65bb8b19cb375c2ebafd4c85e935688051fbf53064c6fbdb1d1b18c6e595" dmcf-pid="qIxZ5QXSyL" dmcf-ptype="general">이요원은 "저도 자연 분만을 생각했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내 잘못 같았다. 그때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진통 오기 전에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해서 자연진통을 못 느껴봤다"라고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BCM51xZvh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hR1tM5TC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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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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