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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우빈, 제작진 회식비에 몰래 돈 보탰다…“그래야 기분 좋을 것 같다고” (‘콩콩팡팡’)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2 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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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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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2b4b60ee120e024caeabe3cd18ce3fc506bed6b8caf20430b3d1de62cd476" dmcf-pid="YTdpT0Dg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콩콩팡팡’. 사진 I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tartoday/20251212230303321rzau.jpg" data-org-width="700" dmcf-mid="yoFwJDV7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tartoday/20251212230303321rza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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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팡팡’. 사진 I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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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광수가 김우빈의 미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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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785a124061f07050192ce3feb4bea7cfcb626f18c8ec8e9352eedf4445d43be" dmcf-pid="HWiuWUrNHm"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멕시코 여행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7a7f6ca7d2125a443579bf8260fa78bc7a5001ddc74fa807f5be81e9d1b3ec5" dmcf-pid="XYn7Yumj1r" dmcf-ptype="general">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한 카페에 들렀다. 음료를 마시던 이광수는 카운터로 가더니 제작진의 아이스크림을 샀다.</p>
          <p contents-hash="cef563a136a29e89c2292bdb932e62fe91b65a800f1aa87ee048583e0cad82f0" dmcf-pid="ZGLzG7sA1w"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스태프들을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거냐”, “어제부터 너무 아낌없이 사주는 거 아니냐”고 감동했다.</p>
          <p contents-hash="9e52b35dd4ec7e149a5fe986c4d21b6bd4be2ff0c9e436e93cea60bb63c2b21b" dmcf-pid="5HoqHzOcZD"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김우빈이 어제 (회식비) 반 보내줬다. 본인도 같이 해야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492ed92c797c4703b35ab150024077cd32cc94a3ae8213fe874cbc4e420d54" dmcf-pid="1XgBXqIkHE" dmcf-ptype="general">앞서 이광수는 제작진 회식비로 165만 6천 원을 사비로 결제했다. 이중 절반을 김우빈이 몰래 부담한 것.</p>
          <p contents-hash="80fa57c67ea2b537460e3fa5fa3582448a4d909bfd2440603d4e8177171fcc91" dmcf-pid="tZabZBCEtk"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그 마음을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 큰 싸움으로 이어질 뻔했다. 나는 ‘됐다. 네가 돈 쓰는 거 싫다’라고 했고 김우빈은 ‘아니다. 같이 하고 싶다’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3aa0eafac44853aa01a861351fb0337268fb3ef6041933202bd212b34cbfa2a" dmcf-pid="F1j91Klw5c"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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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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