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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옥문아' 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유 고백 "제작진이 악녀로 만들더라"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1 2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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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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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fd4e93d017879d25720f4231bc63813e8394d4ff32f8c67e1c79147a9250ac" dmcf-pid="YSFLKumj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탑방의 문제아들 이경실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today/20251211205853084anzy.jpg" data-org-width="600" dmcf-mid="xMoXDNqF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today/20251211205853084an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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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경실 /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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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9846084cc9ae45e838e8d6d652492f48a71c286254076e68de52e67e7838db5" dmcf-pid="Gv3o97sAT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경실이 '세바퀴'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91da37eff4ad2e26946ef74ff7f4e2b4790832e4e67d1ac09b9498c9589c9738" dmcf-pid="HT0g2zOcyk"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코미디언 이경실, 이금희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f85648cc55057c5f708ffc342dbb6d6c0c3de6ba99359984ec159adca258f2f" dmcf-pid="Xh1iBpwahc" dmcf-ptype="general">이날 주우재는 "직선 토크의 꼭대기에 있다"고 이경실의 토크 스타일을 언급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b659c24c8e3e3afba1947ae17ce1ea74346e1e00114fbe421e50b8a758a23" dmcf-pid="ZltnbUrN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today/20251211205854343ridq.jpg" data-org-width="600" dmcf-mid="yqpaVqIk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today/20251211205854343ri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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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ab5a19d5203ad982466ada837608fce24a54446abb95b3d4bf8103178c3f607" dmcf-pid="5SFLKumjhj" dmcf-ptype="general"><br> 이경실은 "옛날에는 토크를 좀 세게 하는 게 받아들여졌다. 그걸 시청자가 재밌어하기도 했다"며 "'세바퀴' 할 때 박미선은 친정엄마 같은 스타일, 저는 시어머니 같은 스타일로 했다. 예능도 그런 캐릭터가 있어야 해서 했는데 제가 어느 순간 아주 못된 애가 됐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4d2026179ddc18cb0d3e6e599270680a32474f1e9870f0a29015ffd6de13058" dmcf-pid="1v3o97sAWN" dmcf-ptype="general">이어 "점점 순화를 했더니, 한번 '세바퀴' 제작진이 바뀌었다. 새로운 제작진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저를 더 악녀를 만들더라. 그래서 '세바퀴'를 그만뒀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일찍 그만둔 이유"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tT0g2zOcT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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