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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신’ 13남매 장녀 남보라 “태명 콩알이, 입덧 심해 화장하다가도 토해”(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1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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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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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2a3fb5a8fba3208e5b50120887a8ce9633ab88b8867be424ac4ebbf617b7f" dmcf-pid="uJAs5E2u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보라,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55027493abgg.jpg" data-org-width="650" dmcf-mid="pVzfgbhD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55027493abg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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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뉴스엔DB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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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7icO1DV7h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7385ecabffcce949b37a815d02b0511a8f4174e3b383ffafaca75c31bc9199c0" dmcf-pid="znkItwfzC7" dmcf-ptype="general">'예비엄마' 배우 남보라가 뱃속 아이의 태명이 '콩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fc57a7501205cc47584eb26484f3aba46332c1c7d4d236c3d71075df60b8c1" dmcf-pid="qLECFr4qvu" dmcf-ptype="general">12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수찬, 배우 남보라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75d9ccfe7f20a871e5a6de09b5e24baf2733823d01dcc0ab470ddf6f4ea7399" dmcf-pid="BoDh3m8BlU"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임신 소식을 전한 남보라는 "태명이 뭐냐"는 물음에 "콩알이"라며 "제가 되게 빨리 알았다. 초음파를 봤는데 콩알처럼 너무 작더라. 그래서 콩알이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921f7ed8ee2ca8a844cc32ff1e2ea444bc3feec934415740c698897eef8c47" dmcf-pid="bgwl0s6blp"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병아리 만큼 컸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732205f17759633b4bcf8ba4dbafa184dbccdd66a2cd4fe3041e0d8dae7d4eb4" dmcf-pid="KarSpOPKC0" dmcf-ptype="general">또 남보라는 입덧에 대해 "8~9주차 때 최고조였다. 그때는 인류애가 사라졌다. 모든 냄새에 예민해졌다"며 "제가 화장품을 바르다가 '우웩'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52ec7fa93b7655103b0f23d1285026c958bca8cc7619020e5ffbdfce2518642" dmcf-pid="9T17M3Eol3" dmcf-ptype="general">이에 세 아들 아빠 정상훈은 "우리 와이프는 입덧을 안 했는데 셋째 때 하더라. 그리고 어르신들이 배 모양이 다르다고 했다. 이건 100%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초음파에서 '아이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2ytzR0DgSF"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WFqepwa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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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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