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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풍자, 나만의 ‘별장’ 만들어 폭풍 먹방 “장박 끝나면 요요 그대로 온다” 대만족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0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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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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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2cf19fa105ea4e6a1b465fd05b0fd4206129737fc63f3af427ebd0e33db0d6" dmcf-pid="tw6pWyCE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164451604gpge.jpg" data-org-width="647" dmcf-mid="5t43TvOc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164451604gpg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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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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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FrPUYWhDC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d3a1229e8ba5bba2e928b3cdc5b4b0338778376e6dc6949ecd34a08d42de6fbb" dmcf-pid="3mQuGYlwW4" dmcf-ptype="general">풍자가 완벽한 우중 캠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ebf57433b5187afae30f4d828f146eebfa85146df7d71cdbda4ec21f7eb767b" dmcf-pid="0sx7HGSrSf" dmcf-ptype="general">12월 9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여러분을 장박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빗소리들으며 부침개+삼겹살에 막걸리 한잔. 우중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22d9b05fc662e4f30249222c743eabe2c41e1e42f4b417380040d9fb7863706" dmcf-pid="pOMzXHvmSV"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풍자는 "4개월 동안 지낼 풍자만의 별장, 풍별장을 만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우중캠핑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 </p>
          <p contents-hash="e4a5e07c483619ea3e7e3fe05729a8f2f96f6526b08f403f6b639077dc8e4675" dmcf-pid="UIRqZXTsh2" dmcf-ptype="general">풍자는 베이지에 오트밀 색상이 섞인 텐트를 소개했다. 해당 공간은 단단한 고정과 내부 인테리어까지 풍자 만의 취향으로 '안전'하고 '따뜻'하게 꾸민 모습이었다. 풍자는 "장난 아니죠. 저 진짜 많이 발전했죠. 장박지"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5b8cba9b6792f6f658594700f57b19f32a80b5842d4417e84a7b56355459b42" dmcf-pid="uCeB5ZyOy9" dmcf-ptype="general">특히 풍자는 불멍존도 마련하는 센스도 자랑했다. 화목난로 위에 주전자를 놓아 가습 효과도 누릴 수 있게 했다. </p>
          <p contents-hash="eb9d791a9d09d3ca4c4d6ec2365208b818bdd98919e431f8b69e9bfa01d623ec" dmcf-pid="7hdb15WIyK" dmcf-ptype="general">이후 풍자는 지인들과 즐거운 우중 캠핑에 나섰다. 그는 공간이 주는 매력에 푹 빠진 듯 내가 봤을 때 장박 끝났을 때 요요 그대로 온다. 제발 그런 일이 없기를" "이웃이 있는 장박은 처음인데 너무 좋은 거 같다. 도움도 요청할 수 있고 같이 수다도 떨 수 있다" "2박 3일 동안 엄청 헤비하게 먹어 2kg 쪘을 거다" 라며 만족감 가득한 멘트를 쏟아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zlJKt1YCl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0mifVqFT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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