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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정국 열애설·RM 해체 언급 후… 늦은 밤 ‘라면 회동’ 근황 [IS하이컷]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0 12:31: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kam1YC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8bb323ccd7f930d710e83c066f594ffd63e8526fb0863e189eb9257c3a541" dmcf-pid="tnENstGh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정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23113223srah.jpg" data-org-width="800" dmcf-mid="ZmZW3P2u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23113223sr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정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8bad834e1166795ddc00c44582415d57262db9e1b2b6e5fc8b64dbe2c75165" dmcf-pid="FLDjOFHlmT" dmcf-ptype="general">
           <br>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정국이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71498130ebf495e06eb193f31ece7ee05e6929bc9305e68d7749ea307c6289b" dmcf-pid="3IGv14b0mv" dmcf-ptype="general">10일 RM은 자신의 SNS에 라면이 끓고 있는 냄비 사진과 함께 정국의 계정을 태그하며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진 사실을 공개했다. 늦은 시간 라면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을 알린 것으로, 정국 역시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응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5d05936294fbe623fd9f91a76d691bff93b2da5f7d6f37cdce1808f65195bf" dmcf-pid="0CHTt8Kp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BTS RM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23114521agof.png" data-org-width="376" dmcf-mid="5s89MwjJ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23114521ago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BTS RM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e20bded532b23e4f9c14c8949014477917a6458d7c7027e283b846f018430f" dmcf-pid="phXyF69Url" dmcf-ptype="general">
           <br>최근 정국을 둘러싼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 가운데 두 사람의 ‘라면 회동’이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7d32954f9a6f592759df5ada2c80d8b8584b640bbbed20ead1af3350dd49547" dmcf-pid="UlZW3P2uOh"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정국과 에스파 멤버 윈터가 연인 관계라는 추측성 게시물이 퍼졌다. 해당 글에서는 두 사람이 동일한 타투를 새겼다는 주장부터 비슷한 디자인의 팔찌·인이어·의상을 착용했다는 점, 같은 시기 일본에 머물렀다는 목격 정황, 정국의 SNS 아이디가 윈터의 본명 ‘김민정’을 연상시킨다는 추측까지 다양한 ‘정황’들이 공유됐다.</p>
          <p contents-hash="14774cf2d76f84f1d634f9c4dd16256db4dbf2d4a9f4402a6579c702dfcf792d" dmcf-pid="uS5Y0QV7s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2e290264456fbc4069d5e448f1a2597487cdd547fc73d52dc46eb2d05bbd173" dmcf-pid="7v1GpxfzO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최근 RM 역시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우려를 산 바 있다. RM은 지난 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이 전역한 이후 공식 활동이 없던 이유를 설명하며 “팀을 해체하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수만 번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0144a8d98b735a6dd6c9343115d35388438ac00a46f649ba983ad40ecae07fa" dmcf-pid="zTtHUM4qEO"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은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8일 위버스에 “많은 아미를 피로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걱정해주시는 연락 많이 받았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냥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조금만 예쁘게 봐달라. 음악이나 만들고 같이 안무 연습 열심히 하고 콘텐츠 고민하면서 잘 지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3225367ac477c8ecabb724507eaa2742006552c435cd61521084ad85cc841b" dmcf-pid="qyFXuR8BEs"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 및 소집해제 했다. 현재 미국을 오가며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컴백은 내년 3월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7e471ab06adb55fbe0bb7b4e5a018c87a8f9318160686786b04bae553ca5d1c" dmcf-pid="BW3Z7e6bIm"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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