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인터뷰③] '케냐 간 세끼' 김예슬 PD "규현, 기린과 키스 장면 만족스러워…시즌2 가능성은"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9 12:48: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lVQ7FYu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c77dd44fc6742f4c28e5ae6a881a081d9eb9da13e16a083de1cbee3eef6bb" dmcf-pid="Hgv4Mq0H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124823872tm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0nHFlmj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124823872tm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311a5676b7ce709d301241044408e2d33a2ea0e377712d74708f88f5d5332c" dmcf-pid="XaT8RBpXu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김예슬 PD가 '케냐 간 세끼'의 시즌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09c3c6685d00187804442d6e9b156c828811609fa453d9ad468b83dc6046a64" dmcf-pid="ZNy6ebUZF0" dmcf-ptype="general">김예슬 PD는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새 시즌 제작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 저희 회사와 넷플릭스에서 좋게 평가해 주시고 기회를 주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50bdca0b8d849cc085d1406f494f665841f2a8fa74317996560c289d171f9f9" dmcf-pid="5jWPdKu5u3"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았다. '1박 2일'을 시작으로 '삼시세끼', '윤식당', '신서유기', '뿅뿅 지구오락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시리즈 등 레전드 히트작들을 탄생시킨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첫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와 김예슬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e6c3ddbe65dc07e05b9de061481d230a5a10a0baf9de413f3dd82edbcb6369" dmcf-pid="1H2rhNiP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124824118lker.jpg" data-org-width="1200" dmcf-mid="WjfsSALx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SpoChosun/20251209124824118lk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0f01ca797fe44640000181bce8f207c5006b7cd97b67b799e2387d1f52c7f8" dmcf-pid="tXVmljnQ7t" dmcf-ptype="general"> 김 PD는 '케냐 간 세끼'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장면으로 "규현 선배의 기린과 키스 장면"을 꼽았다. 이에 그는 "저희가 사전에 답사를 가면 시뮬레이션을 꼭 해본다. 게임을 통해 당번을 정하는데, 규현 선배는 당시 게임에서 우승을 하셔서 안 하셔도 됐는데, 자연스럽게 '너도 해봐'라고 해서 세 분이 다하게 됐다"며 "그 중 규현 선배가 (기린과의 키스를) 가장 진하게 하셔서, 스포 없이 티저에 사용하게 되어 기뻤다. 전반적으로 세 분이서 여행을 즐기면서 하셨다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e9d6b1b74f82c53ae9cb52ae321a128410aaf35283fba231b69a09a426be670" dmcf-pid="FZfsSALx31"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을 본 규현의 반응에선 "규현 선배가 편집을 되게 잘했다고 말해주셔서 뿌듯했다"며 "티저는 역겨워서 한 번 밖에 못 봤다고 하시더라(웃음). 그만큼 임팩트가 있던 도입이지 않았나 싶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세게 각인을 시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1838c901ad6cdad8472be7c9382c50be5fd3f34585f559fa1cbd50515b5e5b9" dmcf-pid="354OvcoM35" dmcf-ptype="general">또 '케냐 간 세끼'의 시즌제 계획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 회사와 넷플릭스에서 좋게 평가해 주시고 기회를 주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d7395df4cc5cdad9a109b042c6273aad9bf29bbba0deeb141df73b92fc9012" dmcf-pid="018ITkgR7Z" dmcf-ptype="general">'신서유기'의 새 시즌 제작 가능성에 대해선 "저도 워낙 팬이었던 프로그램이라 시청자 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기다리고 있다. 저희는 열려 있긴 한데, 앞서 살짝 말씀드렸다시피 (출연진의) 스케줄이 충족되어야 한다. '케냐 간 세끼'는 넷플릭스와 좋은 협업 기회도 있었고, 출연진 스케줄도 잘 맞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97ac73ea66876a2c6058fcbe489d30e45ad5662c021211b678d4c348bd71753" dmcf-pid="pt6CyEaeFX"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통일교 민주당 지원 논란...국민의힘 집단가입 의혹 첫 재판은 연기 "韓, AI 데이터센터 구조 취약…비수도권 이전·전력 직거래 허용 필요"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