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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속보]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금품수수는 사실 아냐"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9 08:05: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8Px0Zv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f598e0a5f2d5abcf6a7e77148f044b779f86637913699afb45bab8f5eee91" dmcf-pid="yVlvyNiP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ydaily/20251209080515336zspi.jpg" data-org-width="640" dmcf-mid="QP5t3OEo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ydaily/20251209080515336zsp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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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5e4ac4421e9879779f5afb028f8225e34503fa5fb49e34e7a5c423466e6e62" dmcf-pid="WfSTWjnQm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p>
          <p contents-hash="44ee710ec7e6f2b6fbccedab3089f099fa02b54d12fd4621c820c0cf4167e1e5" dmcf-pid="YBsIhnMVmW" dmcf-ptype="general">9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 씨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 합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139a402a38696e09f8720679f0689521838000e3bb8d22290930dea448e9f2" dmcf-pid="GbOClLRfIy" dmcf-ptype="general">이어 "조세호 씨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조세호 씨는 해당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습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517174100ee404e004d1498fed09973331d29084e12cd9deccff2a9e8293874" dmcf-pid="HKIhSoe4w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조세호 씨와 본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엄중하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입니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합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bf079767b78c037cd5b7375b095fca05a6415ec1217d5e49428c93bac7289b" dmcf-pid="X9Clvgd8Iv" dmcf-ptype="general">또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전한 대로 조세호 씨는 의혹이 제기된 최 씨의 사업과 일체 무관합니다. 또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최 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란 점 다시 한 번 밝힙니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a1689be24c9f52634af31b5781610e238167d19f90330dad386e3268033ab8b8" dmcf-pid="Z2hSTaJ6rS"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A2Z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strong></p>
          </div>
          <p contents-hash="63f48aff579e8b638407c3b9b41bf35dd346a58e0ab5d743373efdf832ae1ba8" dmcf-pid="5VlvyNiPrl"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A2Z엔터테인먼트 입니다.</p>
          <p contents-hash="9247e22e5c6fc5cf8829a5a2ca2524068b2e95bbfaa9133d764db5aac8cab7cd" dmcf-pid="1fSTWjnQDh" dmcf-ptype="general">조세호 씨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 합니다.</p>
          <p contents-hash="88b27dee51f216b14b067d82dbc89af4b37d394fd881616efcf5c6c4e93c3d6d" dmcf-pid="t4vyYALxwC" dmcf-ptype="general">조세호 씨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조세호 씨는 해당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26762d6472905c483afd15f25cb52998142a9f2b2171f741858ae53fe475ba82" dmcf-pid="F8TWGcoMsI" dmcf-ptype="general">조세호 씨와 본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엄중하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입니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합니다.</p>
          <p contents-hash="22fffffe5397aa294cb002e6ce8c5c914a69f6ee8d7e6396589fb686defcb211" dmcf-pid="38TWGcoMIO" dmcf-ptype="general">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전한 대로 조세호 씨는 의혹이 제기된 최 씨의 사업과 일체 무관합니다. 또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최 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란 점 다시 한 번 밝힙니다.</p>
          <p contents-hash="353429565e8616678fd0d68f8faefa06869aa62a2fe8632a56d0062a515ab968" dmcf-pid="06yYHkgRrs"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조세호 씨는 많은 분들의 진심을 담은 우려와 위로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따끔한 질책 역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다 건강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조세호 씨의 앞으로 행보에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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