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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보라, 子 어린이집 입소대기에 울상…“태어나자마자 신청했는데” (워킹맘)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8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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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bRZM4q7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c83fc34b9f2539782203bd1717e5b5b8d30188f12783d7cf338c0b715c3781" dmcf-pid="BaKe5R8B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khan/20251208151025442ztaa.png" data-org-width="1200" dmcf-mid="z5v3cFHl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khan/20251208151025442zta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1763c0b724de6ee2ef2346a958f5788bc87cd38d60cbbe13fd7deb23357557" dmcf-pid="bN9d1e6bz7" dmcf-ptype="general">황보라·이은형이 아들의 어린이집 입소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dafa28f3ce0a0c0aeec62645238e8937a017ba21ac81c709665181d1e35e1bec" dmcf-pid="KfHzm7FYpu"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이런 날에 아들이 생긴다? 현실 육아썰 풀고 간 초보 엄마 황보라·이은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9fa81b28d0cd6b8428d92b99016d9b78887e737e9cfcf2aa6ccee5e81df8e5d" dmcf-pid="94Xqsz3GFU" dmcf-ptype="general">게스트로 출연한 이은형과 황보라는 이현이와 함께 육아썰을 풀었다. 이날 황보라는 이은형에게 “어린이집 어떻게 됐냐”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37e51948b275e564cffecd318833f1f489670ca966698ecf47fc562d7b862a78" dmcf-pid="28ZBOq0H7p"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어린이집을 신청했는데 대기 16번이다. 우리 집 아파트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아들이 에너지가 세서 무조건 마당이 있고 놀이터가 있어야 되는데…두 번째로 신청한 어린이집은 20몇 번이다”라고 아들의 어린이집 입소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1e251c535d3ff0d8667b75bc6d2ad2598ec04f4ec961714cd99430275aa64f5d" dmcf-pid="V65bIBpX30" dmcf-ptype="general">현재 어린이집 한 곳에만 신청을 넣어뒀다는 이은형 또한 “26명 중에 20번째”라고 근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cd06751c7bcf8bd56c965c90f744dccdc20b702bf66f647d7eaaff4e5acd63d" dmcf-pid="fP1KCbUZp3" dmcf-ptype="general">이에 육아 선배인 이현이는 “나는 바로 보냈다. 우리 동네에 애가 없는 건가?”라고 공감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fe84de016580120a189a5d55ae553975660bc48b1813bc20db34eb5b614c8464" dmcf-pid="4Qt9hKu50F"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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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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