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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화정 “부려 먹기 편한 이서진 김광규, 속 터지는 구석 있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7 14: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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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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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39db183f6b09b62999b913a66ab514f843c525a66c2230037e1537708fb92" dmcf-pid="6FXIfq0H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최화정, 이서진, 김광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43829882dssm.jpg" data-org-width="700" dmcf-mid="4M67Egd8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143829882dss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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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최화정, 이서진,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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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P3ZC4BpXW6"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899d3138e25024335d986ab3d99b9dfe576674b168ca5175c5503cd40c71f3c7" dmcf-pid="Q05h8bUZW8" dmcf-ptype="general">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6a1be181be26fd3e2d4c4ed3126f7b27c96ab33a8882c209951c4984b46ab74" dmcf-pid="xp1l6Ku5C4"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12월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9ec528db127ecfd0d2998952fe912c3552733125879cb57c47d6278cac761b9" dmcf-pid="yjL8SmcnTf"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최화정에 대해 "저의 라디오 스승이다. 스승께서 '김영철의 파워FM'을 방문해 주셨다. 오신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 저를 만나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왔을까요?"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dcfa0e221ac23c58049555ed83f538ae3e0afa605f5f742f5d3b1732a8f4143" dmcf-pid="WAo6vskLSV"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우리 비서진 촬영. 제가 우리 영철 씨 라디오에 출연하기로 하고 비서진들은 저를 수행하러 따라왔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그래서 오늘 방송국에 이서진 씨, 김광규 씨가 보이시는 거군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ec9367ea52df65d65e02fa3132bd50dfdc0374a3cce310f2f86fb87fb0909c" dmcf-pid="YcgPTOEoS2"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촬영 중이었다. 최화정은 이서진과 김광규에 대해 "속 터지는 구석도 있다. 아주 세심하게 배려 받는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어느 분이 부려 먹기 편하냐?"라고 물었다. 최화정은 "전 둘 다 편하다"라고 답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201a7de9f9adbef8504e85060f8780342a8a2596d3a4252f20eb7b92e5ab913" dmcf-pid="GkaQyIDgC9"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제가 누구라고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한 분은 말을 안 듣는 것 같고 한 분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제가 한 분에게 지시를 내리면 그분이 하청을 준다. 그런데 서로를 하청을 주고받는 것 같더라. 그건 밑에서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32a45360fc8e6e49b3024164fa91db6f5ba5164463998afc01726663923c452" dmcf-pid="Hlsg3HvmvK"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이서진과 김광규를 청취자들에게 인사 시켜줬다. 이서진은 "최화정 씨 매니저"라고 소개했다. 김광규는 "최화정 선생님 매니저 넘버 투"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222506bd6672ce0fccd67c316a6340713ca039717edb670f4a9b901f220c8d" dmcf-pid="XSOa0XTsCb"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vINpZyOy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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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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