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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장훈 생활고 논란에 엄마한테 해명 “밥 한끼 600만원 썼다”(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7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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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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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bf0c29670a4b5498bf7f37ed8aa7f263f06a61f4e8c3477af8914762bcd92d" dmcf-pid="UT6fIlmj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80828707eump.jpg" data-org-width="647" dmcf-mid="3AXYMdPK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80828707eu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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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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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80828914qpxd.jpg" data-org-width="1000" dmcf-mid="0c31ngd8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80828914qpx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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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7loiX1YCC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102809fc9be714e85598eb5ba468812ad86499129bee5b2ee0c5c13cc0a6304" dmcf-pid="zSgnZtGhyb" dmcf-ptype="general">김장훈이 생활고 논란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77c8ac3ff4c449d5da00f3430a38a20a9aa39150ef9f82149b7755863e27b0d3" dmcf-pid="qvaL5FHlSB" dmcf-ptype="general">12월 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게스트로 낭만가객 조영남과 짝꿍 김장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aef582a42225f7f5cda159bd991b71914979781782b47ebba5b24962afa4fa8" dmcf-pid="BTNo13XSlq" dmcf-ptype="general">이날 김장훈은 "200억 원 기부 그런데 통장에는 10만 원 뭐 그런 얘기도 있었잖아요"라는 질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89bfa1c41abfe49be04456459eea2893b023ead8fdcbc6bb760f6258dd9b025" dmcf-pid="byjgt0Zvhz" dmcf-ptype="general">그는 "월세 밀린 거는 그냥 깜빡하고 밀린 거다. 근데 기사가 밀린 월세 갚느라 시장통에서 노래한다고 나왔더라. 나는 정통시장 자칭 홍보대사다. 메르스로 상권 무너졌을 때 돈 안 받고 한 달에 18군데 가서 무료 공연한 거다. 상권 살리려고. 재가 시장가서 뭔 돈을 받나"리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40c6c7c451a217539c6623e86b2ca03395b78808997266db182934d15235dc0" dmcf-pid="KWAaFp5TC7" dmcf-ptype="general">이어 김장훈은 "가족들한테는 진짜 엄마한테 그거 해명하느라고 고생했다. 내가 그래서 일부러 돈 많이 쓰고 그랬다. 일부러 막 오마카세 이런 거 먹고 막 돈 있는 척하려고 했다. 밥 한끼 600만 원 씩 오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53a80a38d022477b34a054135f7e1e6e9e9938c5af365a9146b38ada73f9e6d" dmcf-pid="9YcN3U1yyu" dmcf-ptype="general">또 김장훈은 꾸준한 기부에 대해 "좀 성의 없고 무책임하다고 할 수 있는데, 딱히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좋아서 하는 거다. 취미라고 해둡시다 취미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돈을 쓰는 거잖아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2Gkj0utWl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VHEAp7FYC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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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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