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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살림남][★밤TV]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7 0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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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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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zceKYXTsT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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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68568a3b2e6ceb0b638e4f1ad7f51ad15351df70d04c398d7881dbbf15f16c" dmcf-pid="qkd9GZyO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요원이 1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1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073147863gwk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cXqTYlw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073147863gwk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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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요원이 1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1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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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220e1fa4f57ad52ab4c0f815cff38418b939799163db1db7b3dcbfa6fa77bad" dmcf-pid="BEJ2H5WIC7" dmcf-ptype="general">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키스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6a68bf2e60493224aa2781961a1196f8820855c53878c9486e914dfa2709a3e" dmcf-pid="bDiVX1YCCu"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둘째 딸 출산을 앞둔 이민우가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에게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67119834d909017c0000f3dafd0d5c18ab638c0744379e2f67beaf5388490c1d" dmcf-pid="KwnfZtGhWU" dmcf-ptype="general">
           이날 박서진은 이요원에게 평소 남편과 스킨십을 하는지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저희는 딱 마주치면 '지나가세요'라고 한다. 어디 감히. 닿으면 큰일 난다"라며 23년 차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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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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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quot;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quot;[살림남][★밤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073149269ssxj.jpg" data-org-width="680" dmcf-mid="U06ulTIk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073149269ssx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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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살림남][★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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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8bf32a42649c9b1923eefecb1bdd3ac4b90d44f83d1d38d6f58de6a9670c172" dmcf-pid="2XIa24b0v0" dmcf-ptype="general">
           이민우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묻자 이요원은 당황하며 "저요? 생각이 안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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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하면 과거 임신 당시 서러웠던 순간도 고백했다. 그는 "임신 당시 잘 안해주면 평생 서럽고 기억에 남는다"라며 "순대볶음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그런 건 먹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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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quot;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quot;[살림남][★밤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073150627hhec.jpg" data-org-width="626" dmcf-mid="ulMByGSr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starnews/20251207073150627hhe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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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스킨십 단절 고백.."마지막 키스도 기억 안 나"[살림남][★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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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06a15a9bd677585b9f57ae19c9a3951d08780c436cc467c9fe58074376a33ed" dmcf-pid="41lA4P2uCt" dmcf-ptype="general">
           이에 은지원은 "새벽에 사달라고 하면 안된다. 문이 닫았는데 어떻게 사주냐"라고 극한 현실주의 면모를 보였다. 이요원이 "뱃속 아이가 먹고 싶은 것"이라고 하자 은지원은 "그건 핑계다"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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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7368a8d0b44a706890878eb529c913f08e64a227e2f888055b2e02656445754" dmcf-pid="8tSc8QV7W1"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이민우는 "지원이 형, 형수님은 이 프로그램 안 보시죠?"라고 걱정했고, 은지원은 "내가 못 보게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가 폭소로 물들었다.</p>
          <p contents-hash="c5773fce9ca39c886159da47c929e24873c2823b6a4b7f7158dc800befe4d7c9" dmcf-pid="6Fvk6xfzS5" dmcf-ptype="general">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큰딸은 23세 대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b0007735fcecbec5e9dfdaace55bcde7ce0d9d9f237d6502f5ed7e375c091a19" dmcf-pid="P3TEPM4qyZ"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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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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