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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은이, 전성기 시절 수입 어마어마하네…"현찰 쌀자루에 쓸어담아" (어쨌든)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5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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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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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49270fawd.jpg" data-org-width="550" dmcf-mid="2pZxmz3G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49270faw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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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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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전영록이 혜은이의 전성기 시절 수입을 간접적으로 오픈했다.<br><br> 4일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서는 '방송경력 총 150년, 이홍렬&amp;전영록&amp;혜은이 찐친 3인방의 ‘틈 없는’ 수다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br><br> 이날 혜은이는 절친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인 전영록, 이홍렬과 만나 수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br><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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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50578vwmo.jpg" data-org-width="550" dmcf-mid="ZCJgy8Kp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50578vwm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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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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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이홍렬은 과거를 회상하며 "그 당시에는 전부 현찰이라 자루에 출연료를 집어넣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고, 전영록은 "혜은이까지가 마지막이다. 내가 자루에 담는 걸 봤다"고 폭로했다.<br><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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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51886jjlp.jpg" data-org-width="550" dmcf-mid="5rlW9DNd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51886jj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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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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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전영록은 "혜은이 리사이틀이 얼마나 대박이 났길래. 쌀자루에 돋 싣는 거 처음 봤다"고 전했고, 혜은이는 "나는 아버지 때부터 봤다. 그때는 쌀자루도 아니고, 가마니에 돈을 넣어서 발로 밟고 그랬다"고 고백했다.<br><br> 이홍렬은 "너무 신기하다. 쌀가마니에 돈을 넣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 발로 밟았다 그러지 않았냐. 발로 밟았다는 것 자체가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거다"고 놀라움을 전했다.<br><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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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53198vzyp.jpg" data-org-width="550" dmcf-mid="4OWZ8OEo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03653198vz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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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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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이홍렬은 "그 돈은 어떻게 했냐"고 질문했고, 혜은이는 "여러 사람이 내 돈으로 먹고 살았다. 무명 가수로 일을 할 때는 한 달에 내가 6만 원 받았다. 한 서너군데 해서 생활했다"고 고백했다.<br><br> 혜은이는 "회사 다니는 사람보다는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6만 원으로 가지고 몇 식구가 살기에는 그랬다"며 힘듦을 토로했다.<br>  </p>
           <p>사진= 유튜브 '어쨌든 혜은이'</p> 
          </div>
          <p contents-hash="13748a545fc117ba02828159a75b6ec95d276e2499c9e84988ebc41a3318a59b" dmcf-pid="HTHtQhrNYH"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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