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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내년 1월21일 개봉 확정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4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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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3ojHvmU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4394f111ce45b81ddac2c913405a198e9bd3d5c79e3d1f860c6e7bca7b365" dmcf-pid="tX0gAXTs3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왼쪽), 전종서 캐릭터 포스터.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55147317fikp.png" data-org-width="560" dmcf-mid="5ZFLNGSr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55147317fik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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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왼쪽), 전종서 캐릭터 포스터.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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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e07f55108a0f154abc80fb32a46ae793247f650f7f4bdcd288031b9521ff21fb" dmcf-pid="FZpacZyOFK" dmcf-ptype="general">배우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내년 1월21일 개봉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c6a8a0b9a548644962be644376b2bbc69d31a87231990605a8e4d7a8049de5f2" dmcf-pid="35UNk5WIzb"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의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4일 영화의 개봉일자를 공개하면서 한소희와 전종서의 인상적인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7a12494b563697411ca5920df4ba36debe921170981330c545a5da33895895e" dmcf-pid="01ujE1YCpB"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p>
          <p contents-hash="66e394b958d8d4f783d5978d440416e310b058beb24a65636686310e2b39ae3a" dmcf-pid="pSHRiSsA7q" dmcf-ptype="general">한소희, 전종서를 포함해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등이 출연한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최초 공개된 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bef5e17c876836432b67da3639c938ebd29d1cd59ab8cea185aae3d6bdf248b" dmcf-pid="UvXenvOcpz" dmcf-ptype="general">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미선 역 한소희는 “잘못되면 우리 진짜 죽을 수도 있어”라는 대사로 위태로운 상황을 드러내고, 밤거리에 선 도경 역 전종서의 모습은 “한번 가는 거 인생 세게 가야지”라는 대사로 미선과 함께할 위험한 선택을 암시한다.</p>
          <p contents-hash="416a8da98cde888b44f917576bb8344444a796f672f672d9728d81af23e5b16b" dmcf-pid="uTZdLTIkz7" dmcf-ptype="general">한소희와 전종서가 호흡을 맞추며, 정영주의 싸늘한 킬러 연기도 돋보이는 ‘프로젝트 Y’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48a7334a6c6d74f220046d19d2136836dc8ef7192c9f2d42105a5142a42187f5" dmcf-pid="7y5JoyCEFu"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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