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02년생 동갑인데…애니 “타잔, 처음 봤을 때 아저씨인 줄” (핑계고)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4 14:54: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yhMOEoF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67d81ed435e1afaa4d5c6630a7e831c7babf6dde3d791c6adc593679842d06" dmcf-pid="GBWlRIDg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5449183kvjx.png" data-org-width="1200" dmcf-mid="x9ZWnvOcp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5449183kvj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898eda760457980e57ecbbddbeb9e57157cc9e67ee375cf9f9be89fbd529b7" dmcf-pid="HbYSeCwazG" dmcf-ptype="general">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와 타잔이 서로의 첫인상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e6d7bee0e609218f0c072e7f5ba13d1e5d4aa539d06dce1244084a9907e29f3" dmcf-pid="XKGvdhrN0Y"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mini핑계고 : 유재석,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우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올데이프로젝트의 타잔, 애니, 우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cc0cabc5f6224cddd69def0d89a5f4725e1c6e948e5cab1ce414df9ab662293" dmcf-pid="Z9HTJlmjzW"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타잔에게 “애니와 팀을 하라고 했을 때 어땠냐”며 팀이 됐을 당시 심정을 물었다. 이에 타잔은 “저희는 사실 팀이 되기 이전에 친구로 한 번 인사를 한 적이 있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aa2b1773ccd843f68e5bbb0ca1a995096d672dbdf9270d599e7e72a5e8ec0e6" dmcf-pid="5kPVTKu5zy" dmcf-ptype="general">타잔은 “제가 모델이었을 때 어디 브랜드 행사를 간 적이 있다. 근데 또 다른 형을 통해 애니를 소개 받은 거다. 그래서 친밀감이 있었고, 둘 다 02년생이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b387b0bcd33ba9006ef2483b930ae5aabbae0e868a2135de2370d334383933" dmcf-pid="1EQfy971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5450528jwos.png" data-org-width="1200" dmcf-mid="WFiM5P2u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rtskhan/20251204145450528jwo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05818fd7ace2864f2a70d939897d889cb03f91e62f305be4f39b8f6660c876" dmcf-pid="tDx4W2ztuv" dmcf-ptype="general">애니는 기억이 안 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거기서 만났다는 건 아는데 거기서의 대화가…”라고 말했다. 큰 대화가 없었던 터라 인연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었다는 것.</p>
          <p contents-hash="da2e6c3c4dd60e6a72280e881449a4d8860b457bc46795c09b46540b32ed7b14" dmcf-pid="FwM8YVqFFS" dmcf-ptype="general">이에 타잔은 “그날 제가 저보다 나이가 좀 많은 형들이랑 있었는데 애니는 제가 그 형들이랑 동갑인 줄 알았다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4f9bdde5c916c7ef432b7e538496943e7a2fc7f08fbf497b20e8409ace77769" dmcf-pid="3rR6GfB3pl" dmcf-ptype="general">그러자 애니는 “저는 되게 아저씨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그 행사장에서는 그냥 많은 오빠들과 아저씨들 사이에 서 있는 아저씨들 중 한 명인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00a9d6eca658a3a32a22efadac464bd2d97cc35d7a3a2c80989cebe0ac5758e" dmcf-pid="0mePH4b0Uh" dmcf-ptype="general">타잔은 “나이 차이가 4살 막 이런 것도 아니고 89년생 형들이랑 있었는데 저보고 ‘89년생이냐’고 하더라”라고 한탄했다.</p>
          <p contents-hash="d9b628274e37061ceedb4e39e4636c6439db75c7cbcea52f6545d4e3663418a6" dmcf-pid="psdQX8Kp3C"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윗집사람들'·'정보원', 개봉 첫날 '주토피아2' 위력 속 韓 영화 존재감 IBS, 머신러닝 도입해 '가벼운 암흑물질' 탐색 새 장 열어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