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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나래, 매니저 괴롭히고 술자리 강요..갑질 폭로 "확인 중"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4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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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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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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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c768d057c34b4c61c3eeb119e7e8209979081bcde53dca2980bb85db35ec0" dmcf-pid="5yIhMOEo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제공=이엔피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news/20251204145654285ffmk.jpg" data-org-width="1000" dmcf-mid="HLgNqoe4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tarnews/20251204145654285ffm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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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제공=이엔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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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0ddf0907a1f9d4553352f788e34991700eddcceada7c231be492a33ae0aa10e" dmcf-pid="1WClRIDgCq"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가압류신청을 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박나래 측은 "현재 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a8d1a9489375a240d1d7d1ab64f2ef638cf5492e30853e8a4d73b7903485de5" dmcf-pid="tYhSeCwahz" dmcf-ptype="general">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고.</p>
          <p contents-hash="ae9399f8ee1de7b709f8791b0ab17b08a8c56a820ba30a2477c4f6097112f518" dmcf-pid="FGlvdhrNT7"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 매니저들을 24시간 대기 시키며 사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 도우미로 이용했다는 주장도 있다.</p>
          <p contents-hash="7664c81525098ffcd07b3e389324c3cf61856d560e4e82f1beb87d216607297c" dmcf-pid="3HSTJlmjWu" dmcf-ptype="general">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으며 화가 나서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했으며, 병원예약, 대리처방 등 의료 관련 개인 심부름도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매니저들은 퇴사, 가압류 신청을 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f7641bafb0ad9c4698d28e9fbe0ceb7ec530c0a7f320e88a76083310d439fb07" dmcf-pid="0XvyiSsAv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나래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확인 후 입장이 정리되면 빠른 시일 내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2a8c51ade7395614bb3f5780538c1bf54710d8709e93be0d7fadc654bc325bc" dmcf-pid="pZTWnvOcvp"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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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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