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세븐틴 아시아 투어 발표에 현지 팬들 '티켓팅 전쟁' 예고[K-EYES]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6 18:35: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VGJynQWZ">
          <p contents-hash="f55d572c0d00aa09d5fa95da04c7e1d2dd0e4ebe511dc19664ecf6700b0bd06f" dmcf-pid="xNfHiWLxhX"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strong> "2년 연속 스타디움 점령"티켓팅 관련 글들 트윗에 쏟아져 </strong><br>*[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fe9c13038caaf27c7e9ae7fbab5c4115399f86d5bfb12c4f28f0e4ac60c7c2" dmcf-pid="y0CdZM1y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세븐틴 공연 포스터.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83547528ierd.jpg" data-org-width="600" dmcf-mid="8KgMGPXS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83547528ie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세븐틴 공연 포스터.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ef6f9b26ead3cc8fef01c6c6876b95fa9f157f280de938bfe0cf5a5a33ef1b" dmcf-pid="WphJ5RtWSG" dmcf-ptype="general">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2026년 아시아 투어 일정이 공개되자마자 동남아시아 캐럿(CARAT,세븐틴 팬덤)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티켓팅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6c992a83dacce48583f4f8923e79016e2832c6c9ca000f3f786176d0cf339b8" dmcf-pid="YUli1eFYCY" dmcf-ptype="general">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내년 3월 7일 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 3월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개최한다.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는 5시간 만에 10만개가 넘는 트윗이 달리는 등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74dc13f6e226a31e14342e921fc9286e3a055374cf9c7aead1a57a58fad2c1ac" dmcf-pid="GuSntd3GWW" dmcf-ptype="general"><strong>'직접 링크'부터 '슈가 대디'까지...절박한 티켓팅 준비</strong></p>
          <p contents-hash="a2ab900e521ac724e14198514ef5204467b22250a675210cf41ce6a97ad75502" dmcf-pid="H7vLFJ0Hly" dmcf-ptype="general">필리핀 팬들 사이에서는 공연 발표 직후부터 "티켓 어시스트(ticket assistance)", "패스바이(pasabuy)" 등 티켓팅 관련 용어들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티켓 어시스트' '패스바이'는 티켓 구매 대행등을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2a88f1ce77f9e4f95cd15cb55d8dc05f59e521b8966e166cb96b612c17f21e04" dmcf-pid="XzTo3ipXvT" dmcf-ptype="general">한 필리핀 팬 계정(@shuarmaaaa)은 "직접 링크 400페소"라고 올렸다. '직접 링크'는 티켓 판매 사이트 에서 한참 동안 대기하는 것 없이 바로 구매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는 특별 링크로, 400페소(약 8천원)는 이 서비스 수수료다. </p>
          <p contents-hash="5903fdc1e74121e11618cdaf967dd81a058383c0790c85d4541dc3ccf0e7bbc3" dmcf-pid="ZKGjugzthv" dmcf-ptype="general">필리핀 팬들은 벌써 셔틀버스까지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 팬 계정(@kimdyoongin)은 "MOA(필리핀 대형 쇼핑몰)에서 필리핀 스타디움까지", "SM 노스(마닐라 북부 대형 쇼핑몰) 에서 필리핀 스타디움까지", "쿠바오(마닐라 상업지구) 에서 필리핀 스타디움까지" 셔틀버스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조사를 벌였다. </p>
          <p contents-hash="2ddc42a2130d1906b0f2d34e3690e4c4b50c9c4c23ff080254e83c808414b586" dmcf-pid="59HA7aqFhS"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공연 티켓은 148싱가포르달러(약 13만 원)부터, 필리핀은 5,500페소(약 12만 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f92fa916a6be0b19581794816b171bcd588635ac0978088212d176fd580a242" dmcf-pid="12XczNB3hl" dmcf-ptype="general">캐럿 멤버십 프리세일은 6일부터 등록이 시작된다. 이는 세븐틴 공식 팬클럽 유료 회원들만을 위한 선행 티켓 판매로, 일반 판매(20일) 전에 먼저 티켓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판매는 티켓마스터와 SM티켓을 통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d5d1650a3d39f96ddcb8ef6bbb2fb17d719db2f800fde6ab54f562b6b4de1cb4" dmcf-pid="tVZkqjb0hh" dmcf-ptype="general">공연이 확정된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 팬들이 아쉬워하는 트윗도 많이 올라왔다. 3월 20일이 생일인 한 팬은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며 기뻐했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공연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국가의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d376edf9274e898a0780bb4f68c850d09c46321ace243127a836fe3b14bbcb" dmcf-pid="Ff5EBAKpWC" dmcf-ptype="general">특히 한 인도네시아 팬(@eseungchol)은 "네덜란드, 일본, 영국 캐럿들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고 조상들을 고생시킨 보상으로 티켓을 사줬으면 좋겠다"며 블랙 유머를 선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af603619eb96bcaedd13239f6001204a0b9164caf79370555885b14d69ee1e0" dmcf-pid="341Dbc9UhI"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갖는 K-팝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 곳은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공연을 했던 장소다. 세븐틴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K-팝 그룹 사상 첫 2년 연속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필리핀에서는 2024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게 된다.</p>
          <p contents-hash="ff8a79bd35f3332454859933de7a901655a24360e501ab480b6e8c471171a2d1" dmcf-pid="08twKk2uSO" dmcf-ptype="general">그룹은 지난 9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약 5만 4천 명의 관객들과 함께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성대하게 시작했다. 이어 홍콩의 대표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7만 2천여 명의 팬들을 매료시켰으며, 이후 터코마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선라이즈, 워싱턴 D.C. 등 미국 5개 도시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라이브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1f9f3810b3f655757e3f13506e0e751ac577102fd096f29714983cbb9fb99f8" dmcf-pid="p6Fr9EV7ls" dmcf-ptype="general">오는 27일부터는 일본 4대 돔 투어로 월드투어를 지속한다. 특히 29일 나고야 반테린 돔 공연은 한국 등 전 세계 50여 개 국가와 지역의 900여 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p>
          <div class="video_frm" dmcf-pid="UP3m2Dfzym"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6qpOfr8Bl1"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6qpOfr8Bl1"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AsfO1pWKRYo?origin=https://v.daum.net&amp;enablejsapi=1&amp;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316acc49b885243aafba48a6a7cfa4a91556db6754c24951901ad54cd9f30dd" dmcf-pid="uQ0sVw4qyr"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수양대군 납시오"…이정재, 명동 사인회 공약 지킨다 학생 손끝에서 피어난 미래 로봇… 청년 인재들 'K-로봇' 열정 분출 [한양경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