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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AI 계약관리로 AX·DX 완성”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6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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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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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1cc6c158728c987a404e81aa1945b2e84e3b6d7ecd62f2e3200fa269bddd49" dmcf-pid="6Wx7im6b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전자서명과 AI 계약 관리로 AX·DX의 라스트마일을 완성하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3846nfzm.jpg" data-org-width="424" dmcf-mid="VEykZKSr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3846nfz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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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가 '전자서명과 AI 계약 관리로 AX·DX의 라스트마일을 완성하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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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7732aff745230af5126b8164cde133bdb75c9f1636daec828c4cd33ab0eb5f0" dmcf-pid="PYMznsPKmw" dmcf-ptype="general">모두싸인은 전자서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계약관리로 AI전환(AX)·디지털전환(DX)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9ffef58a53c8599ed12228ff4702dd5b3cba7ecffd2ec848fe16700e554a24f" dmcf-pid="QGRqLOQ9sD" dmcf-ptype="general">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2025'에서 '전자서명과 AI 계약관리로 AX·DX 라스트마일을 완성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96922f797c18884b020b0173f048e7f8c6ffe94c266f174e53e4afde971adb1" dmcf-pid="xHeBoIx2rE" dmcf-ptype="general">모두싸인은 지난 10년간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시장을 선도하며 계약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기관 회원 수가 32만곳 이상이며, 이용자는 990만명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fe14383944ebe03819fa2ad8e4db6747e053ae6e92ba74945a2ee2536a8771e2" dmcf-pid="ydGwtVyOsk" dmcf-ptype="general">모두싸인은 지난해 모두싸인 공공용을 출시, 공고기관의 DX를 본격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0굿 이상 기관이 모두싸인을 도입했으며 경영평가 성과 확보, AI 국가전략 대응, 업무 자동화 및 효율 향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7ef9849c608092115ac1675a39cf69fbe693607a524f37060b16529eb25331c" dmcf-pid="WJHrFfWIsc"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전자서명에서 나아가 계약의 전 생애주기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모두싸인의 무기는 서명 이후 단계까지 확장된 AI 계약관리(CLM)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이다.</p>
          <p contents-hash="76f70041f3a25215f4c1be8d0a180ecc2228335eddf43fe51b21e6227177481a" dmcf-pid="YiXm34YCOA" dmcf-ptype="general">모두싸인 캐비닛은 계약서 조항을 자동 인식·분류하고 주요 리스크와 일정 이슈를 사전에 예측해 알림으로 제공하는 등 기업의 계약관리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솔루션이다. 핵심 기능은 AI 자동 분석·추출, 스마트 통합 검색, 자동 알림 및 추적 기능을 통한 계약관리, 데이터 기반 전략 인사이트 도출 등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8b29d9b3c34e4b5f55bd5b561b5dc6dc76d06d69bc0eb7c763f5b03640c3a" dmcf-pid="GdGwtVyO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청중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5128gjky.jpg" data-org-width="700" dmcf-mid="4SlNYzIk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5128gj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청중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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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680aa39cffb0d8d7e5844c7218101cbb4e3ff42052c96e3fe67c5864c2a68c" dmcf-pid="HJHrFfWION" dmcf-ptype="general">이미 비공개베타테스트(CBT) 기간 동안 한경기획·고우아이티·퍼플링크 등이 업무 시간 단축 등 효율성 향상부터 계약 누락 방지 등 리스크 감소, 비용 절감과 데이터 활용까지 모두싸인 캐비닛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p>
          <p contents-hash="b315515687e19ef180dd48c25d027d0ee2afcf50948d24a2dc4cc0e3cf09f2be" dmcf-pid="XiXm34YCma" dmcf-ptype="general">모두싸인은 모두싸인 캐비닛을 앞세워 전자서명에 이어 계약관리까지 아우르는 디지털문서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오는 12월 정식 출시된다.</p>
          <p contents-hash="101de9da11a0ca337afee16b78590f0da17b77488c07dc177ed7ffcc5fdc1fdc" dmcf-pid="ZnZs08Ghrg"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모두싸인은 전자서명으로 DX의 문을 열었고, 이제 AI 계약관리로 그 여정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기업과 기관이 AX와 DX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의 라스트마일을 AI 기술로 완성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6920590481236b84729d77635fd1a3d337b4701867cc4f3219492a3fbfae98" dmcf-pid="5L5Op6Hlso" dmcf-ptype="general">조재학 기자 2jh@et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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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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