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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내년 3월 아시아 주요 도시 스타디움 재입성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6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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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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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0616a70b8038ac380b1187c580cdb7f6db41be6b0ef7c64a0c7014a12d6f45" dmcf-pid="yAKbhFEo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JTBC/20251106134925682jwhs.jpg" data-org-width="559" dmcf-mid="QVHGoIx2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JTBC/20251106134925682jw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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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년 연속 아시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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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79e2f5c35f0bc819822b69309de87ba47d52109a0e8258edea61610f3a15788" dmcf-pid="YQZXahRf0Q" dmcf-ptype="general">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내년 3월 7일 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 3월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개최한다. </p>
          <p contents-hash="f39933e1d1d56525fa5b6647dc1e4e64f24e3f4ac8fec5378cdb6000fa9d0471" dmcf-pid="Gx5ZNle43P" dmcf-ptype="general">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다녀간 곳이다.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2년 연속 이곳에서 단독 공연 개최를 확정, '글로벌 톱 티어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는 2024년부터 3년간 연달아 입성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f329b646a7693f70f0129cd2958801415d577e324addaf800dd514f98cb0a042" dmcf-pid="HM15jSd8u6"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지난 9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5만 4000여 관객과 함께 'SEVENTEEN WORLD TOUR [NEW_]'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후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 입성해 약 7만 2600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최근에는 미국 터코마,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선라이즈, 워싱턴 D.C. 등 5개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돌며 '공연 장인'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d05ad5b0b9a21871f43a759e05648015c6dced44a6b2314e78b6113490ec19fa" dmcf-pid="X2Tvdw4qu8"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27일부터 일본 4대 돔을 돌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29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리는 공연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 및 지역 900개 이상의 영화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돼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25ac0e0a59c795d4b9306c53b02c6bd1218dfbbfdf105256af3dde6d932b39eb" dmcf-pid="ZVyTJr8Bz4"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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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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