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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매니저 된 이서진에 지창욱 불만…"되는 게 하나도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6 0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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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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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e2a43d02ecad4dcfcb5b0b98c0c1e16180b0d608c558ea3c63ea0d0fae2e9" dmcf-pid="ZYMT3blw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는 7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선 배우 지창욱과 가수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000121823hpwo.jpg" data-org-width="720" dmcf-mid="Hz7AhHae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000121823hpw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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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오는 7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선 배우 지창욱과 가수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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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f6744f19ff8a46f93771657901e5319187a8190530f4c32c1c1ad37d0273357" dmcf-pid="5GRy0KSrYI"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엑소(EXO) 멤버 도경수가 배우 이서진의 만행을 폭로한다.</p>
          <p contents-hash="fcd399159582541eea33906c3c310a4c7d6fc623d55ec75f935e92768543fab1" dmcf-pid="1HeWp9vmXO" dmcf-ptype="general">오는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선 배우 지창욱과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36b2a5b4508cecf8cbfbc969f540687d6247e41e18678062ae1aaccfa0e6346f" dmcf-pid="tI2mY3DgYs" dmcf-ptype="general">나영석은 두 사람이 사무실에 도착하자 "촬영 4시인데 왜 이렇게 빨리 왔냐"고 말한다.</p>
          <p contents-hash="b34d5f3c589f2084820edd8c03c08a3c19424d93df40ec7c35019daf2e571c75" dmcf-pid="FCVsG0waGm"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중간에 어디를 들렀다 오려다가 서진이 형이 강남구청은 너무 멀다고 해서 (못 갔다)"고 답한다.</p>
          <p contents-hash="d546a61db77d68dce4b365a8955498a9c9b9507d802dcb79698e6c1f8a37f748" dmcf-pid="3hfOHprNXr" dmcf-ptype="general">나영석은 "출연자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게 매니저 아니냐"고 한다.</p>
          <p contents-hash="771b80c380576769233535dbe98c2c734cb286ad1f27aafca5a1389ff5c6ef0f" dmcf-pid="0l4IXUmjZw"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오늘 하루종일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되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2c5610f25b08b77ff72493b04ba6cd1e858f651e0f01e45bd92d580afd0da51b" dmcf-pid="pS8CZusAYD" dmcf-ptype="general">나영석은 "저런 불편한 사람들을 매니저로 시켜서 고생하냐"고 말한다.</p>
          <p contents-hash="720b0ebac9ca9c320fea0955a57a9bd1bd6e6715d42bf008fd80410a9d7237b8" dmcf-pid="Uv6h57OcZE" dmcf-ptype="general">이어 이서진이 대표님을 찾자 그는 "대표님을 형이 왜 찾냐"고 한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uTPl1zIkZ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장영란 남편 백수 탈출 "400평 한의원 접고 작게" 신뢰·AI·방향성…KT 차기 대표이사가 풀어야 할 산적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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