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韓 당구 10대 유망주 돌풍 무섭다! '국내 최연소' 김도현-'18세' 김건윤, 당구월드컵 조 1위로 PQ 라운드 진출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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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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