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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준호 “신봉선 ‘내 몸에 손댔지?’ 추궁, 여자 후배에 처음 욕해” (돌싱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5 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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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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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b210e935a75213f1710711cf83aef1cdbc34d53d4381375044e30a8054f518" dmcf-pid="K33j8ipX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000632881ztlh.jpg" data-org-width="600" dmcf-mid="qfSQp2Ts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000632881ztl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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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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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000633051pxjf.jpg" data-org-width="600" dmcf-mid="BVpcPLu5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wsen/20251105000633051pxj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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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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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2ppcPLu5l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b7ba49d7cf6017e356ad2a24fc55369e51bfdbb1b7d337d97a955ac5d7a8eb9" dmcf-pid="VUUkQo71WQ" dmcf-ptype="general">김준호와 신봉선이 서로의 만행을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d06c95107df9a491d250981c32cbca1d8aaba461a34647c1195216ea70bcfdaf" dmcf-pid="fuuExgztvP" dmcf-ptype="general">11월 4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179d59236456520a2a15a673b54a0457957efc9153810ae80aa168902ef13cb" dmcf-pid="477DMaqFT6"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김준호가 김대희와 다르게 좀팽이라고 폭로하며 “개그를 할 때 때리거나 슬랩스틱을 하면 김대희 선배는 아무리 세게 때려도 웃기면 오케이다. 어설프게 때려서 소리가 안 나고 안 웃기면 화를 낸다. 김준호는 아프면 무조건 째려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2a969c24e21e065f7ccc11a785372400a5c663b998ad6e8fe2c72864826613" dmcf-pid="8oo3CHael8" dmcf-ptype="general">이어 신봉선은 “김준호와 개그를 많이 안 해봤다. 이쯤 되면 김대희 선배는 한 대 때려주기를 바랄 때라서 착각하고 김준호를 때렸다. 그 뒤로 인사할 때마다 째려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15c48780b61de73c7dd023443143cab79e0eee4e8ddaca2a58d626e1532e50" dmcf-pid="6gg0hXNdl4"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때리지 말아야 할 때 때리니까 그런다. 얘가 손이 맵다”며 “오히려 내가 폭로할 게 있다. 여의도 살 때다. 밑에 호프집, 술집이 많았다. 회식을 하는데 후배들에게 장난으로 술 한 잔에 1만원, 2만원, 4만원, 8만원 이렇게 걸었다. 신봉선이 64만원까지 먹었다. 지갑에 있는 걸 다 줬다. 10분 있다가 다 뿌리더라”고 신봉선과 술자리를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3b17fb012259c83248494dcfe648d3b1a2c46ace3966bac6b7c78dff92291f65" dmcf-pid="PaaplZjJCf"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후배들에게 택시타고 가라고 돈을 다 준 후에 김준호의 집에서 2차를 하고 소파에서 자다가 깼고, 김준호는 “갑자기 ‘내 몸에 손댔지? 내 64만원 어디 갔어? 여기 넣어놨는데’ 그래서 ‘네가 뿌렸잖아. 어디 가서 그런 이야기 하지 마!’”라며 신봉선에게 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2cde0659bb6eb8502f54a87fa0b6678085d59951758362c4ed1e8b60c957ad8" dmcf-pid="QNNUS5AiTV"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솔직히 말하면 5만원을 고이 접어서 브라에 넣었다. 호주머니가 없는 옷이라서. 넣은 것만 생각한 거다. 아, 어제 애들 택시비 줬구나”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여자 후배에게 처음으로 욕을 해봤다”고 말했다. 또 신봉선은 “오해하면 안 되는 게 후배 몇 명이 더 있었다”고 당시 상황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xjjuv1cnv2"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ppcPLu5h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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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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