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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 축가 불렀다… 4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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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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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211b709c418c0fe24c18754147a78bdea1d4bceb45d1f19eaf86a4377c2e46" dmcf-pid="89IO9hRf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120622203tgfc.png" data-org-width="647" dmcf-mid="frXHe5Ai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120622203tgf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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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de77d538a23ef3ab2f586db24fc72df6d140d7f118529ec9dd31c752e7823cf" dmcf-pid="62CI2le4Od" dmcf-ptype="general">가수 크러쉬가 연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축가자로 나섰다.</p>
          <p contents-hash="3fac5337619d2724ff8bec00aa22b11e1294fce79685883486d3327d37311698" dmcf-pid="PBmrBOQ9Ie" dmcf-ptype="general">4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조이 동생 결혼식 축가 부르는 크러쉬 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달 18일 경기 모처에서 열린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현장으로, 사진 속 크러쉬는 차콜색 니트에 슬랙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p>
          <p contents-hash="27f510c8f9601077b9aa5316c7d83ecd1a746efb53407e24f8521a6490e278f6" dmcf-pid="QbsmbIx2ER" dmcf-ptype="general">그는 이 자리에서 본인의 히트곡이자 드라마 ‘도깨비’ OST ‘뷰티풀’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25864f1e708a1ccbabc1f4c01c91973cf78f8ea80ae079b2f023e2f4a95b4b9" dmcf-pid="xKOsKCMVsM" dmcf-ptype="general">조이의 여동생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4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있는 조이와 크러쉬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p>
          <p contents-hash="9f8100a12a0ef984c6e3d41f4f30694fec530d46cda67ad7160861ee5c07f08b" dmcf-pid="ym29mfWIIx" dmcf-ptype="general">커뮤니티에는 “조용히 잘 만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투샷도 보고 싶다” 등 두 사람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14621032c3eff9581b7efdc008c211e52268469a7c1e600afff7c00638eb590" dmcf-pid="WsV2s4YCmQ" dmcf-ptype="general">한편 크러쉬와 조이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공개 연애를 인정한 후 꾸준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YOfVO8GhsP"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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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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