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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세’ 추영우, 안판석 만나나…“‘연애박사’ 긍정 검토”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0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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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YfbIx2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38029a40628ee0e42fcca2e36221269ff8d33fcfae47287e6753ee5b18681" dmcf-pid="prG4KCMV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추영우가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083712936elcm.jpg" data-org-width="800" dmcf-mid="3amp1NB3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ilgansports/20251104083712936el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추영우가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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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 배우 추영우가 이번엔 안판석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bf63e50b7b8c4b8d383cb6d85e534ba02142707fa7f32756d4998363d0792c73" dmcf-pid="uZbNn3DgwO" dmcf-ptype="general">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추영우가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 출연을 제안받았다”며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04cad7eb45b5e12ffb2edb03e7d6df2b847a8015c801201ead572fa681614a" dmcf-pid="75KjL0waOs" dmcf-ptype="general">‘연애박사’는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협상의 기술’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의 신작으로, 불가피한 상황으로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방황을 끝내고 새 출발을 시작한 석사과정생 유진의 로맨스를 그린다.</p>
          <p contents-hash="472dbb7d83fb13f67225d72bf9b7c0b3185e97f53707f020e2213b78ca433246" dmcf-pid="z19AoprNDm"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남자주인공 민재 역을 제안받았으며, 여자주인공 유진 역에는 김소현이 물망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b3c6663f42f8352426b29e1d447889e92e75cde3ca1a37e10bede8a4de425d8" dmcf-pid="qt2cgUmjsr" dmcf-ptype="general">한편 추영우는 현재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d1ff6fec9472c2fb68414ccf9fc72f2e5d598dae45fe007a62a4c6fe9dd2022" dmcf-pid="BFVkausAsw"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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