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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죽을 뻔” 임라라, 쌍둥이 낳고 모성애 깨달았지만 ‘셋째’ 언급? 싸늘한 반응 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3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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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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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66310ce01165799673cd562bef8be69ec43bfb4aea9abe9178cfbdb92d2329" dmcf-pid="zFiKcprN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엔조이커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83026128pncp.jpg" data-org-width="729" dmcf-mid="UmDRlfWI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83026128pnc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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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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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엔조이커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83026296wuvd.jpg" data-org-width="719" dmcf-mid="uSvj5J0H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83026296wuv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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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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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B0L2EusAh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cdde01a1dca785ca661c4e7766a02736276f007b3115a5720a1ebab6033d86d" dmcf-pid="bpoVD7OcSo" dmcf-ptype="general">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셋째 임신에 대해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6d18c505458724b82bce2c3e096f6d8db25a56e3bcce6b0b5ce17f860ac31f4" dmcf-pid="KUgfwzIkhL"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역대급 쌍둥이 제왕절개 고통 후. 처음 아가들 만난 엄마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60cb47b835e9e97188062b98df68e9a8373fc429da9b915c83da056810d83379" dmcf-pid="9ua4rqCESn"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임라라는 제왕절개 당시 일어난 과다출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태어나서 수혈 처음 해본다. 너무 많이 흘렸다더라"라며 "혹시 쌍둥이 임신하신 분들 신신당부하고 싶은 게 철분 잘 챙겨먹어서 피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나는 많이 만들어놨는데도 그렇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b5e13408055da216c0831c1548ae984740c7071945d3cadbc931a3b4b1d0cfa" dmcf-pid="2MSNZd3GW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다음 날에도 피 수치가 오르지 않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솔직히 모성애 뭔지 잘 모르고 걱정하는 사람이었는데 애들이 너무 예쁘다. 죽도록 힘든데 죽도록 행복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둘째 셋째 낳는구나”라며 힘든 건상 상태에도 아이들을 보고 힘 내고 있다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1d51d209643c87cb62ab1b26b316709391671aeee820c2ac1f54e808da4a046" dmcf-pid="VRvj5J0HvJ" dmcf-ptype="general">그러자 손민수는 "셋째?"라고 반응했다. 임라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가도 "지금 웃기면 안된다. 배 아프다"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손민수 또한 "절대 안 된다. 안 돼. 라라 고생하는 거 못 본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8a25779050fce714f5c9879515971e5bf0c5ff968fe22cd3aab2192155cb900d" dmcf-pid="feTA1ipXyd" dmcf-ptype="general">한편 임라라는 지난 14일 쌍둥이를 출산했다. 임라라는 전신에 퍼진 임신성 소양증 탓에 출산일을 앞당겼고, 출혈 탓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인 상태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4dyctnUZW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8JWkFLu5l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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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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