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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민시, 학폭 의혹 반박 2달만 SNS 재개‥뜻밖의 사진 한 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3 1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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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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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104adfc4d7d654e12a917661d051715eb034682bd6fcc8cf7a7b1ad9fce45" dmcf-pid="8Y5Kfm6b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민시 소셜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25050194fkbi.jpg" data-org-width="600" dmcf-mid="fRaCvfWI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en/20251103125050194fk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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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시 소셜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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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6G194sPKhF"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2adee7fddd4c34e9bb9a3e6146ff9a5362b6903ec40dd21f19083148decd3209" dmcf-pid="PHt28OQ9Tt" dmcf-ptype="general">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의혹 부인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281d8a4746cebbc99896ae2d73d56c7247eb39618b3dc8a2ec05df88c280ee" dmcf-pid="QXFV6Ix2S1" dmcf-ptype="general">11월 3일 고민시는 소셜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꽃이 꽂힌 화병 사진을 올렸다. 이는 학교폭력 가해 의혹 해명 2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라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5c9f29ba679feb46659c35465463ab9b7eb2fafb7f62de37c0a37429c9aae37" dmcf-pid="xZ3fPCMVC5" dmcf-ptype="general">고민시는 지난 8월 30일 소셜 계정을 통해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98d37f6924e620dfea9e77efee8d18a7eaa4ce56492491b857b80fd8f9cf3e0" dmcf-pid="yiaCvfWIhZ" dmcf-ptype="general">고민시는 "철없는 학창 시절을 보낸 것은 사실이고 후회도 많지만, 단언컨대 학교 폭력은 없었다”며 “일탈을 즐기며 철없던 학생이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 이유만으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304e409467af704327bd578e87dffb0835f7bc95ee9f9ab2fe889a674320a7" dmcf-pid="WnNhT4YCCX" dmcf-ptype="general">고민시는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 신원 미상의 커뮤니티 글 외에는 학폭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뚜렷한 정황이 없다"고 강조하며 "인터넷 속 무분별한 카더라가 사람을 무참히 보내버릴 수 있다.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다. 기필코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YvGzKEV7TH"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THq9Dfz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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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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