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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달까지 가자' 최종회… 이선빈♥김영대 해피엔딩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1 00:24: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tq6AKp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a69843327ea0bf94db77a80044c2686949c3f91d177781e7d690b2714eb993" dmcf-pid="XgU2Rw4q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결말, '달까지 가자' 최종회… 이선빈♥김영대 해피엔딩, MBC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4974zdkf.jpg" data-org-width="680" dmcf-mid="Qulv1fWI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4974zdk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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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 '달까지 가자' 최종회… 이선빈♥김영대 해피엔딩,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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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2af943330df4dd31aee81869330989d4ceaa26f9793975b239516174ce1010e2" dmcf-pid="ZauVer8BJG" dmcf-ptype="general">
           <br>'달까지 가자'가 31일 최종회에서 모든 인물이 각자의 행복을 찾는 따뜻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div>
          <p contents-hash="708edb35a7af07d3c2c5eec592f908bc07c6d1224cc2886bc6cdaf5b6b0b3f33" dmcf-pid="5N7fdm6bRY" dmcf-ptype="general">지난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최종화에서 코인으로 얽혔던 인물들이 저마다의 행복을 찾는 모습으로 따뜻한 결말을 맞았다. 한때 인생 역전을 꿈꾸며 '코인 열차'에 올라탔던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은 파란만장한 여정 끝에 돈보다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5e162373200771d58ad7f6e4dfe5160b6385de1aa46972bba22d2090164be9" dmcf-pid="1jz4JsPK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결말, '달까지 가자' 최종회… 이선빈♥김영대 해피엔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6282synn.jpg" data-org-width="680" dmcf-mid="xV3HUx5T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6282sy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결말, '달까지 가자' 최종회… 이선빈♥김영대 해피엔딩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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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c8cf9b889ef937519efa68087ff13823d0ac7f09c59ea08675959e0f0bca749e" dmcf-pid="tAq8iOQ9Jy" dmcf-ptype="general">
           <br>이날 방송에서는 잠시 곁을 떠났던 강은상과 함지우(김영대)가 돌아와 각자의 방식으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롤러코스터 같던 삶의 변곡점을 지나 마침내 웃음을 되찾은 인물들의 모습은 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전하고자 했던 희망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div>
          <p contents-hash="f5ccc551a43c0b78bc159cba8e70f01cc8fcfe79fca635cc66a89ebb1848fa56" dmcf-pid="FcB6nIx2LT" dmcf-ptype="general">모든 것을 정리하고 홀연히 떠났던 강은상이 돌아왔다. 강은상의 귀환 소식을 들은 김지송과 정다해는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한걸음에 달려가 강은상을 맞이했다. 세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정을 나누며 변치 않는 우정을 확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51ac75ce84285a82786830778c2ab88b7e94fe9ec5594017a4fddde68313ef" dmcf-pid="3kbPLCMV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까지 가자' 눈물과 웃음 속 재회, 다시 뭉친 코인 3인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7616juey.jpg" data-org-width="680" dmcf-mid="yyxVer8B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7616ju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까지 가자' 눈물과 웃음 속 재회, 다시 뭉친 코인 3인방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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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c500d35026574b42199bcbc604632bbfae65648c89b596c4cb0fe3cda7d21cf9" dmcf-pid="0EKQohRfLS" dmcf-ptype="general">
           <br>김지송과 정다해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강은상의 안부를 물었다. 괜찮아졌냐는 질문에 강은상은 "괜찮아지고 싶다"고 답하며 "평생 조금씩 꺼내봐야 할 슬픔도 있는 거더라"라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옅은 미소를 보였다. 세 사람은 함께했던 고난의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며 서로를 보듬었다.
          </div>
          <p contents-hash="da3a1bba37eec0a356a84c56b1cca5436d93e5a7828c70369c85ada793cbe30b" dmcf-pid="pD9xgle4Ml" dmcf-ptype="general">이어진 근황 토크에서 김지송은 "돈이 돈을 부른다. 이 근방에서 우리 가게가 장사 제일 잘된다"라며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자신감을 뽐냈다. 정다해 역시 "똑같다. 밥 먹고 일하고 자고 가끔 쉬고"라며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했지만, "돈 벌고 나서는 내일을 더 기대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 나 요즘 매일매일 내일이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비쳤다. 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세 친구의 모습을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545f95a47a3f3d4521dca4d26b99c1a4b8b095194f828632c3108559e6e060" dmcf-pid="Uw2MaSd8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까지 가자' 결말, 해바라기 밭의 눈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정다해와 함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8886xwqe.jpg" data-org-width="680" dmcf-mid="WjQ2Rw4q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28886xw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까지 가자' 결말, 해바라기 밭의 눈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정다해와 함지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c45464624af21441bc0bd2ce9d1bf6c1786d7234398d5bf5911f733e575905" dmcf-pid="urVRNvJ6MC" dmcf-ptype="general">
           <br>정다해와 함지우의 애틋한 로맨스도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정다해는 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한 밭에서 1년 만에 함지우와 눈물의 재회를 했다. 함지우는 "1년 만에 봤는데 그렇게 갈 수가 있냐"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그 카드 보고 진짜 끝인 줄 알았다"며 정다해를 찾아 헤맸던 절실한 마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eed9e9f6eeda3cc2ebcfc6c4add551fc9cacf41dd553d4cf2947da2df5b34082" dmcf-pid="7mfejTiPnI" dmcf-ptype="general">정다해는 "보고 싶었다"는 진심을 전했고, 함지우는 그런 정다해에게 깊은 입맞춤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함지우는 "꿈은 다 이뤘냐?"고 물었고, 정다해는 "아직 하나 못 이뤘다. 함 박사님이다. 함 박사님은 제가 아껴서 꾸는 꿈이다. 그러니까 계속 꾸게 해달라"라며 가장 소중한 꿈이 함지우임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0733eebee03dc0802c562c72c82d7ba6bbe409c8275751dca8bde1e3d1d7d6" dmcf-pid="zs4dAynQ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까지 가자' 결말, 이선빈♥김영대 해피엔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30161fazu.jpg" data-org-width="680" dmcf-mid="YCNmyzIk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30161fa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까지 가자' 결말, 이선빈♥김영대 해피엔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bdff49b11d07cf5fcf4f2a05245288f7e4cd126c408624be07d5c56ae03264" dmcf-pid="q6WFbipXJs" dmcf-ptype="general">
           <br>정다해의 진심 어린 고백에 함지우는 준비해온 반지를 건넸다. 함지우는 "그럼 이제 좀 끼지 그러냐"라며 프러포즈했고, 정다해는 환한 미소와 함께 "사랑해 함지우"라고 화답하며 다시 한번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div>
          <p contents-hash="cf4a2d27e542af8a4e6ea4d7635f761797b1593c9718f9450fbe163d35d7ceb2" dmcf-pid="BPY3KnUZim"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55dd4523471eb47da1fc94b4cb828821cb470f5682e0abc4777b0f1cc36a92" dmcf-pid="bQG09Lu5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31일 최종회에서 모든 인물이 각자의 행복을 찾는 따뜻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회사를 떠났던 강은상(라미란)이 돌아와 정다해(이선빈), 김지송(조아람)과 재회하며 굳건한 우정을 확인했다. 한편, 정다해는 1년 만에 돌아온 함지우(김영대)와 해바라기 밭에서 눈물의 재회를 했고, 함지우는 정다해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코인으로 얽혔던 인물들이 돈보다 소중한 사람과 희망을 찾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31438gwrt.jpg" data-org-width="680" dmcf-mid="GDq8iOQ9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bntnews/20251101002431438gw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31일 최종회에서 모든 인물이 각자의 행복을 찾는 따뜻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회사를 떠났던 강은상(라미란)이 돌아와 정다해(이선빈), 김지송(조아람)과 재회하며 굳건한 우정을 확인했다. 한편, 정다해는 1년 만에 돌아온 함지우(김영대)와 해바라기 밭에서 눈물의 재회를 했고, 함지우는 정다해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코인으로 얽혔던 인물들이 돈보다 소중한 사람과 희망을 찾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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