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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성시경, '거품 빠진 조회수' 소신 발언?…"신뢰 하락" 반응 싸늘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0-30 15:11: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VOJ3Dg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019a185782d05e72095ed939429e5d415d1f22970578ccc572b4c9622f31a6" dmcf-pid="uD4CnprN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151140035unez.jpg" data-org-width="550" dmcf-mid="6cuA8YoM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151140035un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1ef708b20832d190e7a5bdb08e4ece943dcd8ed5f995333a6a1255ee9bf56f" dmcf-pid="7w8hLUmjZ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 조회수 하락에 대해 심경을 밝힌 부분이 누리꾼들의 반감을 산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f5a772a99fed9280f27574a8070774a281451f232cacebbbf2ca88060fc4bd16" dmcf-pid="zr6lousA1C"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최근 개인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 영상에서 채널 조회수가 하락한 부분을 언급, "내 옷이 아닌 것 같았다"라고 발언해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47d39cd437362d1c37daaa9c7e74806044b5ddd8959349e84626577864dc93d5" dmcf-pid="qmPSg7Oc5I"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이번 영상에서 '먹을텐데' 초창기를 회상하며 "당시 조회수가 2, 300만씩 터졌다. 초반에는 조회수가 셌는데, 지금이 오히려 정답인 것 같다. '내가 BTS야? 왜 내 영상을 200만명이나 봐' 싶었고, 내 옷이 아닌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7c6db3b8e9f462a8b8dccfff6a8adffad72a2531cbedc45060650d0f203172b" dmcf-pid="BsQvazIk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평균 100만 조회수일 때도 우쭐댄 적이 없다. 더 부담 가지고 열심히 했다. 진짜 똑같은 마음으로 한다"라고 강조, 수많은 연예인들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채널을 운영해왔다는 뜻을 엿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0b6d67e18261104412742a3ed0fbba3e738e42edf3fabc7b597d01726141e" dmcf-pid="bOxTNqCE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151141303scun.jpg" data-org-width="550" dmcf-mid="pmtLKle4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151141303sc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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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3ba2a5131b5bb4eb57e1773d64db2f39a181e9477389413c2eda1dd2d15258b3" dmcf-pid="KIMyjBhDtm"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발언은 유튜브 콘텐츠 흐름의 변화를 냉정하게 바라본 듯한 해석을 낳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일부 누리꾼들은 "책임을 환경 탓으로 돌린다"는 반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0acc5bc40134532f57c6073992fed4d93d0028ff8ac2b7aaf6d3c6d3be8534a" dmcf-pid="9CRWAblwGr"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은 성시경 유튜브 채널 조회수 하락 배경으로 플랫폼 트렌드 변화가 아닌, 본인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b3bdc34fc03130becbe2698c71c2dbbc61582ef6734685533e54c384f42cbeb" dmcf-pid="2heYcKSrtw" dmcf-ptype="general">그는 앞서 '기획사 미등록 논란'을 비롯해 여러 이슈에 대한 미흡한 대응으로 아쉬움을 산 바. 그 결과 '먹을텐데'뿐 아니라 그의 유튜브 콘텐츠 전반적으로 이전만큼의 공감대나 인기를 얻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ceb8e9209639b53566815d6d227ee171b57317cd63869edbc9e01933525b5202" dmcf-pid="VldGk9vmXD" dmcf-ptype="general">그동안 성시경은 똑똑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아왔지만, 일련의 논란을 거치며 실망감을 표하는 팬들이 늘었다. 그럼에도 이번 '조회수 하락'에 대해 그저 외적 요인과 환경적 변화만을 언급해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d2eb8df611b3b01786491003535a14b658d4d9e3a9f70fd5ec923e6973c1b6ca" dmcf-pid="fEfIi0waZ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p contents-hash="107e5a2a1741b9b3e857f16212f38d9197e0355f63edaa7ade4f2b62bd73a475" dmcf-pid="4D4CnprNXk"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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