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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균성→나윤권 보컬 감탄 “활동 때부터 항상 놀라, 오히려 더 발전”(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10-13 1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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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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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1b60f242a7099bc9c66616f8985c6af22262a1d9ce260324a6a65bc11a230" dmcf-pid="92xVatCn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en/20251013143427608frte.jpg" data-org-width="885" dmcf-mid="b8R4j3lo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en/20251013143427608fr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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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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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2VMfNFhLW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284b12af678a926d9100b04cf90e0f519101276960d3f98c172d32b43ba01d1" dmcf-pid="VfR4j3loWO" dmcf-ptype="general">강균성이 나윤권의 보컬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d3526632d0a2b09861180083b0473dae4414e058ac8b27b9246f8b5defbc036e" dmcf-pid="f4e8A0Sgls" dmcf-ptype="general">10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나윤권과 노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3aa4420b4a74fe25c430a4a4c7d0de6245b9cfb77c6b3b999f5428085f07445" dmcf-pid="48d6cpvaSm"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나윤권이 노래를 마치자 "좀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에요. 좀 붕 떠 있는 느낌이 좀 드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4fef09a4eb9d7219e41e516e85cd1f5d3f01f0bd1f15e8e5beae86b3487e8dd" dmcf-pid="86JPkUTNSr" dmcf-ptype="general">이에 강균성은 "진짜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도 윤건이의 저런 창법이 참 많이 부러웠고 그때 같이 활동했을 때도 저는 항상 얘기했었거든요. 너무 좋다고"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d3cdb7305184a046e61a4b0cf87eca507bed080763fd530af71fe05e8b07780" dmcf-pid="6IWC0g41Cw" dmcf-ptype="general">그는 "목소리와 그렇게 흘러가는 그런 가져가는 그 힘들이 그 감성과 부드러움과 그 섬세함들 있잖아요. 진짜 오히려 더 발전한 것 같고, 그 특히나 오늘 또 감기에 걸려가지고 굉장히 많이 힘든 상황일 텐데 이렇게까지 소화를 해내는 걸 보면 참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PCYhpa8th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hGlUN6F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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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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