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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테디 보고 있나? 미야오 ‘아육대’ 15년 역사상 첫 사격퀸 등극 “팬들 응원 감동” [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0-08 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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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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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d527287a0ca4ebf710cb0347a0c6000fe183f8940c690b4bec5cebdd55131" dmcf-pid="xiQQMyQ0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en/20251008060717517zugr.jpg" data-org-width="782" dmcf-mid="6e99VO9H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en/20251008060717517zug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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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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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en/20251008060717700aawd.jpg" data-org-width="782" dmcf-mid="PeJJnZJq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en/20251008060717700aaw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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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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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W5yyYMyj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7e40dc27a6bf72d135b16bba46cbf0792ea935c4308d0516a2685ef0b35fde4d" dmcf-pid="Y1WWGRWAyV" dmcf-ptype="general">테디 걸그룹 미야오가 '아육대' 최초 사격퀸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f69cf9d902f15135bc1edcd69526a8b7af999494637919cfc7555dadeca56d22" dmcf-pid="GtYYHeYcl2" dmcf-ptype="general">10월 7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에서는 남자 씨름 단체전·권총 사격 여자 단체전·승부차기·댄스스포츠 대결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b729ff60d13eab4c9c30b38a8ce261e88e623889d29c147b6cc29dc8ee189698" dmcf-pid="HFGGXdGkW9" dmcf-ptype="general">새롭게 신설된 권총 사격 여자 단체전 결승은 하츠투하츠와 미야오가 맞붙었다. 캐스터들 사이에서도 우승 후보가 갈린 가운데 첫 번째 대결은 각 팀 에이스 주은과 가원이 나섰다.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주원은 엑스텐을, 가원은 퍼펙트 게임을 이뤄낸 바 있다. </p>
          <p contents-hash="1344496dd9cb8e1694487727797f032e587d52a54d67ba8bd22395de12cfa052" dmcf-pid="X3HHZJHEyK" dmcf-ptype="general">이 대결은 동일한 위치에 두 발 연속 사격한 가원이 남다른 집중력을 보여주며 8대 2로 손쉽게 승리했다. 이어 펼쳐진 지우와 나린의 차례. 김정미 해설위원의 극찬을 받은 지우는 첫 발부터 9.2점 고득점을 기록했으나 주은이 벌린 점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29584af44793242606c074051e15c0ed0aa13ff1fd21b1069a0c5bfb43a8ee17" dmcf-pid="ZU55tL5rhb" dmcf-ptype="general">마지막 대결은 이안과 안나의 대결. 5세트를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감 속에 이안은 두 세트 연속 승리하는 놀라운 선전을 펼쳤다. 그러나 세 번째 격발에서 팔이 크게 흔들리며 5.1점을 기록, 네 번째 발에서는 0점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 아쉽게 미야오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p>
          <p contents-hash="011d7f75e4d6f61066206d7b89adbd087cc5577da38857aa22f0ac022453d2d6" dmcf-pid="5u11Fo1mvB" dmcf-ptype="general">'아육대' 최초 권총 사격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미야오는 대표곡 'HANDS UP'에 맞춰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나린은 "오늘 첫 '아육대'인데 이렇게 금메달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 팬들이 응원 너무 크게 해줘서 감동받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17tt3gtsvq"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tzFF0aFO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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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박찬욱 감독의 관객상에 이어 또 하나의 순간… 김민종이 전한 ‘중년美’의 울림, 한국 영화의 또 하나의 발자취 남긴 영화 '피렌체' “차은우+임영웅 닮아” 안율, 탈락에 차태현 연기 제안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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