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남주, ♥김승우와 이혼설에 일침 "맨날 그런 말 나와..우리 금슬 좋다고 소문 내달라"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3 19:13: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X7tQ3I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08a59b0b8480963282122d725c5e98ede4a8e4adff92f5a92593fd5fb83682" dmcf-pid="Fa5q3Mph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91345034dlno.jpg" data-org-width="650" dmcf-mid="XdLwNYA8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91345034dl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71b65f85df3c56b43a85908dc21c61ae2bd46098185d7c21857ecb4607357a" dmcf-pid="3N1B0RUlw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의 금슬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0d276ee573df78d0b414c107b29b41d87646fd384eaca3f4eb009dc982923d91" dmcf-pid="0EpVznBWwb" dmcf-ptype="general">3일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와이 썸머스쿨에서는 이렇게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59f6f21a7f34fb25218a4a604f03203e176f1b09f584b9bdb40e9520efb4433" dmcf-pid="pDUfqLbYDB" dmcf-ptype="general">이날 김남주는 "오늘은 뚝딱 요리 3가지 파김치, 김치무스비, 쌈밥을 준비해봤다.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13961c01556c90f658e88144c7db437ca2805d8a07245dc50c51355511cce2" dmcf-pid="Uwu4BoKGsq"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파김치 만들기에 앞서 "제가 개발한 건 아니고, 어머니한테 전수받은 것도 아니다. 쿠킹클라스 가서 배웠는데 선생님이 라면보다 쉬우니까 배우라고 하더라. 정말 간단해서 깜짝 놀랄 거다. 맛있다. 우리 신랑은 그것만 먹는다"라고 자신있어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aff9c05f95d801fe15e6b79b08a38a0b27683cc82365cf92ab32de678ac69" dmcf-pid="ur78bg9H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91345268oons.jpg" data-org-width="671" dmcf-mid="ZLwTOpCn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91345268oon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b9d50b932bdb67d28f5b6d5aec729cce9bcbe9616119e994d6a6965988e460" dmcf-pid="7mz6Ka2Xw7" dmcf-ptype="general"> 이어 김남주는 미라 까둔 파를 냉장고에서 꺼내며 "왜이렇게 맵냐. 하다가 울지도 모른다. 그럼 세상사람들한테 말해달라. 김승우씨가 속 썩여서 우는거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be9a88fe5206b31ddd6889c9d86bb0c4be5bda9ae89062a476d88d3ebb059df" dmcf-pid="zsqP9NVZw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남주는 "연예인 부부들은 맨날 이혼한대. 맨날 이혼설 나지 않나. 우리 부부 금슬 좋다고 소문 좀 내달라"라고 전해 눈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4619b02d4217f9412d521f3287eeda35cc8db517a3ade04db4858cd679ccdaee" dmcf-pid="qOBQ2jf5OU"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김남주는 아이들과 하와이에서 먹었던 무스비도 만들었다. 그는 "여름마다 가족여행 겸 아이들과 하와이 썸머스쿨을 다녔다. 제가 영어를 못한다.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파리에 갔었는데 'Hi. Nict to meet you' 하고 6시간 동안 밥을 먹는데 너무 괴로웠다. 그래서 '난 아이를 낳으면 꼭 영어를 가르치리라' 했었다. 하와이에 가게 된 계기도 '(아이들이)내가 영어를 왜 해야하는구나' 깨닫고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게 하려 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bc2faf55dc861384f7a51542f08dc31d14520aa4426c2e608001528e3ae78" dmcf-pid="BIbxVA41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91345522yuvd.jpg" data-org-width="671" dmcf-mid="5Uu4BoKG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Chosun/20250703191345522yu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bfe8e6f5419681feadbc0aa0167fe02017c425c8cd71b7a8f3c008b0b426ef" dmcf-pid="bCKMfc8tO0" dmcf-ptype="general"> 김남주는 하와이 생활에 대해 "천국을 그리라면 하와이가 아닐까 그럴 만큼 지상낙원이라고 하지 않나. 그때는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 지금은 너무 비싸서 못 가는데, 그때는 이렇게 그정도는 아니어서 아이들 어릴 때 4년 정도 다녔었다.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남편이랑 한인마트에 가서 장을 봤었다. 3시반에서 4시에 아이들 데려와서 저녁 준비를 했었다. 나는 술 한두 잔 먹고 음식을 하면 되게 잘한다. 용기가 생기나보다. 그리고 8시~9시엔 아이들을 재우고 남편이랑 라나이(베란다)에 나가서 또 술 마셨었다"고 회상하며 웃어보였다.</p>
          <p contents-hash="6cb5b858bfb47dafd2a229acf02793cbd8563383a51d44cb52ca318cfcbd0a26" dmcf-pid="Kh9R4k6FO3"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14일 발매’ 선우정아, 새 EP ‘찬란(chan rahn)’으로 전할 감정의 기록···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이색 여정 시작 문원, '대국민 결혼 반대'에 해명…"무자격 중개업·혼전임신만 사실, ♥신지에 죄송"[종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