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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악마의 편집 당했나?… 소유 "방송국 X들이란"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3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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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7ERW8t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658e21c88c0b3581ff9a6d191cb71be1d6173a1a2eba859607db3a65a91fb" dmcf-pid="57zDeY6F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소유가 무서운 심사위원 이미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사진='하우스 오브 걸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moneyweek/20250523111600840nbwn.jpg" data-org-width="640" dmcf-mid="XzukMy41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moneyweek/20250523111600840nbw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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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소유가 무서운 심사위원 이미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사진='하우스 오브 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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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070c549de30002934b5b87d8db9b61c3243e8c04e685f12869a937a5681c4cc" dmcf-pid="1zqwdGP3Zm" dmcf-ptype="general">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하우스 오브 걸스'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db2c4b79516545e4ca126533890b37d431e8b24a0ccd761c70074d2fdc3c272" dmcf-pid="tqBrJHQ0tr" dmcf-ptype="general">23일 ENA 신규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MC 겸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 '아티스트 메이커' 김윤아, 양동근, 신용재, 소유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f09bb02f96cf601a2bfa6971af6b1b9d7e9c1279ede2828f166c21c57af1a5f" dmcf-pid="FBbmiXxpYw" dmcf-ptype="general">이날 소유는 "제 이미지가 어느 순간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많이 무서워하시더라. 방송에 나가는 모습만 그런 거지 당근과 채찍을 같이 준다. 방송에는 당근 말고 채찍만 나가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64249d0d064dee4755268a35a15de7fd26fb1d5386a808f5061515bd33b0753" dmcf-pid="3bKsnZMUZD" dmcf-ptype="general">신용재는 "제 생각엔 당근 2에 채찍 8 정도 되는 거 같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윤아는 "당근이 있었나?"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46645bec31b276705ffa4be5e03d3db1ad31a7b46d18d357f7f2a7ce3cd2d83" dmcf-pid="0K9OL5RuYE" dmcf-ptype="general">이후 신용재 미담이 소개되자 소유는 "저도 카메라 없을 때 친구들도 만나고 그랬다. 이런 건 말 안 한다. 방송국 X들이란"이라고 농담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김윤아는 "참가자분들 의견도 많이 들어주고 언니처럼 진짜 하고 있다"라고 소유를 칭찬했다.</p>
          <p contents-hash="502c9f0f7c209dafef9cabe9616929e0ec37f74d71163ac420ce8166e847aa8d" dmcf-pid="p92Io1e71k"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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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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