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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송국 X들이란” 소유 악마의 편집 당했나? 억울함 호소 왜 (하우스 오브 걸스)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3 1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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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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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45f1478ccc4842693da750c0e5b50b03474568a76e4a351e4c507919eb5fdc" dmcf-pid="4K6mdGP3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유/ENA ‘하우스 오브 걸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en/20250523105444376mgre.jpg" data-org-width="1000" dmcf-mid="VYsuv6OJ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en/20250523105444376mg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유/ENA ‘하우스 오브 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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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89PsJHQ0y6"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c5ac98beb7e8e2fd0073dce7a9dbd9f72f91d129c37707fbc669f207df61311" dmcf-pid="62QOiXxpy8" dmcf-ptype="general">소유가 '하우스 오브 걸스'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91afde4f8bfc21dc8f28ee13c990a3ab7378ff80d060b5adfd97f472039aa5c" dmcf-pid="PB4wRW8th4" dmcf-ptype="general">5월 23일 ENA 신규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MC 겸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 ‘아티스트 메이커’ 김윤아, 양동근, 신용재, 소유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f07e9276f9a366d18f2862514378a20f5689279ff7e5a9376489bbf42a8d721a" dmcf-pid="Qb8reY6Fvf" dmcf-ptype="general">이날 소유는 "제 이미지가 어느 순간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많이 무서워하시더라. 방송에 나가는 모습만 그런 거지 당근과 채찍을 같이 준다. 방송에는 당근 말고 채찍만 나가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9772bffcd931e4ea81330884d0586ccfdb02ef398f9b3de7a62ce2d4388378f" dmcf-pid="xK6mdGP3SV" dmcf-ptype="general">신용재는 "제 생각엔 당근 2에 채찍 8 정도 되는 거 같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윤아는 "당근이 있었나?"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564f2a67d4c762cef0d3b5e43f17eb45aecc2671cdcf688fbf7195552e0d2aad" dmcf-pid="ymSKHevaC2" dmcf-ptype="general">이후 신용재 미담이 소개되자 소유는 "저도 카메라 없을 때 친구들도 만나고 그랬다. 이런 건 말 안 한다. 방송국 X들이란"이라고 농담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김윤아는 "참가자분들 의견도 많이 들어주고 언니처럼 진짜 하고 있다"라고 소유를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8d3a7ab0dfb0eb30ef1f04fc3dbcc8b304fbabe0bc76bdcc8b70f106fe904cae" dmcf-pid="Wsv9XdTNl9" dmcf-ptype="general">한편 '하우스 오브 걸스’는 인디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10인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미션을 통해 컴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100일간의 뮤직 스토리를 담는 음악 예능이다. ‘하우스’라는 공간에서 100일간 동고동락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최종적으로 ‘3인조 멀티 뮤지션 유닛’이 대중 앞에 선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YOT2ZJyjvK"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GIyV5iWAy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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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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