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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스오피스 1위 '미션 임파서블8', 115만 돌파…주말 200만 기대 [무비투데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3 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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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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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cea6ae401df758708855caa1436dd2652f6e4f0d497a7869c5a687fcfea12" dmcf-pid="btiOS8sd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사진=영화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portstoday/20250523100710561hhly.jpg" data-org-width="600" dmcf-mid="qDMDO9EQ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portstoday/20250523100710561hhl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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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사진=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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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d62b9a8440b1ef9464eb93575d851adf3a252404fbc38b2a9225e4936419dd1" dmcf-pid="KFnIv6OJ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15만명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ca408c6b86a6d1890e6f563d64d3824297864f77a1e0d4ebcf745b726b8ce74b" dmcf-pid="93LCTPIivS" dmcf-ptype="general">2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8만4495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 115만2086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47b80a2ea878d215e2f3870080f14af5922a80cb2aae66ec3038f83ea2088dd0" dmcf-pid="20ohyQCnhl" dmcf-ptype="general">2위는 '릴로 &amp; 스티치'다. 1만2087명이 관람하며 누적 3만1265명이 됐다.</p>
          <p contents-hash="9c0f49d12124d2894d2da4d549fe8d60c091bf59a155567383958ba1797e22d2" dmcf-pid="VpglWxhLyh" dmcf-ptype="general">3위는 '야당'이다. 1만899명이 관람하며 누적 325만9297명이 됐다. 4위는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다. 4635명이 관람해 누적 6986명이 됐다. </p>
          <p contents-hash="3c50735da75267b1e3870630157e7e6db7341cc08ac11b21bfc2d110e5ad21dd" dmcf-pid="fUaSYMlohC" dmcf-ptype="general">5위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가 차지했다. 412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125명이다.</p>
          <p contents-hash="0c752ecf56c10b833cf41fbebff664b54596dc5f3546164098b8c76d236616ca" dmcf-pid="4uNvGRSgSI"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4만1489명이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87jTHeval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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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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