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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샤이니 키 “마음의 고향은 강원도”(나혼산)

온카뱅크관리자

2025-05-22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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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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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d97daae33734e170cdb2b093fcc6d2c26613e0588c6a2463ea3d27a6b6359" dmcf-pid="6NjGhoHE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donga/20250522165302662rceb.jpg" data-org-width="1000" dmcf-mid="4mwtWcFO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rtsdonga/20250522165302662rc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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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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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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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멤버 키가 국내 여행지 가운데 “마음의 고향”이라고 꼽을 정도로 애착을 드러낸 곳은 바로 강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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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a668851b32de9d72459417a6bc992430419fe9b06b2242bc77f18c9efbd9a8c" dmcf-pid="QCh71szT7G"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키의 일상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c1be0c3f5d59b86c6592d3d6b84510f56aaec0f20a53df90de68e76f0a081d7" dmcf-pid="xhlztOqy3Y" dmcf-ptype="general">키는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를 100% 즐기는 팁을 공개하며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단골집”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p>
          <p contents-hash="5383adfebb6ac27710113470ac7cf4f4ced5523b3afdd0aa04cf2146cfde54b3" dmcf-pid="y48Eo2DxuW" dmcf-ptype="general">유년 시절부터 가족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그는 틈 날때마다 강원도를 찾는다며 이곳이 ‘마음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573b756c2908350f5c46a9e2487a543c79f7315aaa2497fc16bcbcb03638b4d5" dmcf-pid="W86DgVwMUy" dmcf-ptype="general">설렘을 가득 안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24살 때부터 약 10년이 넘게 다닌 단골 음식점으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곳”이라고 소개한다.</p>
          <p contents-hash="8645a77ddffdd1d40a980835922db325b4837a3fdf0857d494565beedc15fb12" dmcf-pid="Y6PwafrRFT"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도 이곳을 찾았다고 할 정도로 키의 ‘찐 맛집’이다.</p>
          <p contents-hash="e75659a04df91cc252ba87bbec34ad8f06c01eb6e77245f366bca47ee16e07a6" dmcf-pid="GPQrN4me0v" dmcf-ptype="general">키가 자리에 앉자마자 도토리묵무침, 두릅 등 먹음직스러운 제철 봄나물 반찬들이 가득 차려지고,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능이 닭백숙이 등장해 몸보신 한 상이 완성된다.</p>
          <p contents-hash="7fe8f73b2baf8821646b0495a26efca062cf7bf7151a794439325e9eac2130a5" dmcf-pid="HQxmj8sdpS" dmcf-ptype="general">사장님께 나물 반찬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는 키는 “올 때마다 공부하고 가요”라며 웃음을 짓는다. 또한 키는 이곳에 온 후 ‘내가 알던 백숙은 가짜였구나’를 깨달았다며 “여기가 아니면 안 되는 맛”이라며 설렘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XxMsA6OJFl"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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