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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위시, 신곡 '팝팝'으로 '엠카' 1위… 트로피 접수 시동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5 11:51: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QQ뮤직 K팝 주간차트 1위<br>현지 팝업도 오픈런 속 대성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xwkOHEwX">
          <p contents-hash="7339c2bbd747ea1f00b8bed859c921dd1e888f4a169ac22a390c0908abf04e16" dmcf-pid="GmMrEIXDsH"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신곡 ‘팝팝’(poppop)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25f9fda596a3375c39b1784e825bc3881b924a3ba3c7c62b1a6e582e35973" dmcf-pid="HsRmDCZw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115148291kakp.jpg" data-org-width="670" dmcf-mid="y8uWvXzT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115148291ka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6517d2718bedc80096daee6e8d4043fb015d7cde607f8270452a0bd13e2ffd" dmcf-pid="XOeswh5rOY" dmcf-ptype="general">
           NCT 위시는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2집 타이틀곡 ‘팝팝’으로 컴백 후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원톱 대세’다운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div>
          <p contents-hash="03d39558c6843ddaaa4805ad2193f4cb56333af0b429f0ab93e4dbf1629833c7" dmcf-pid="ZIdOrl1mwW" dmcf-ptype="general">이날 NCT 위시는 “항상 곁에서 저희를 위해 힘써 주시는 에스엠타운(SMTOWN) 식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좋은 곡들이 많아서 활동 기대하고 있었는데, 시즈니(팬덤 별칭)분들이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1위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채워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 NCT 위시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c3e522c2fdc0cdf0ca0243f13edc918c79a93cbce93d71b31cb422282d880c6" dmcf-pid="5CJImStsry" dmcf-ptype="general">또한 NCT 위시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진행한 채팅 이벤트에서 50만 개 이상의 댓글 기록으로 K팝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K팝 주간 차트(4월 10~16일)에서도 단 3일 치 수치만으로 1위에 올라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ccbb8d458f7ac55b07da2b46f42bce8d68045b581666a083a34270397f501" dmcf-pid="1M0x6dkP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중국 팝업 현장 이미지(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115149765dunj.jpg" data-org-width="670" dmcf-mid="WsnVK6o9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Edaily/20250425115149765du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중국 팝업 현장 이미지(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c16d118817a0686e4e16b967044cd5063365d7e27e082126aa3c9c03df1b1d" dmcf-pid="tRpMPJEQIv" dmcf-ptype="general">
           더불어 NCT 위시는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의 중주만C 쇼핑몰에서 QQ뮤직과 협업하여 앨범 발매 기념 팝업을 운영 중이다. 팝업 방문객에게 무료 배부하는 특전 이벤트를 위해 매일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옥외 및 실내 LED 대형 전광판, 응원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방명록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오롯이 NCT 위시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ce0b96285e7d0bc92cc378214910588c362f5b82be82e7a963ed0a8f8deba1c" dmcf-pid="FeURQiDxDS"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미니 2집 ‘팝팝’으로 컴백한 NCT 위시는 초동 108만 장을 돌파해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국내 음반 차트 일간 및 주간 1위, 한국 애플뮤직 Top 100 1위, 일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및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인기 질주를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c9b0ca8493a0379ff604438b744a766058772f421439d91b155437e47d44bd17" dmcf-pid="3duexnwMwl"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오늘(25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와 26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3fc3b0700736fa536610a51af6c7770210fcc5cf0105298b0dff232fd373ac9e" dmcf-pid="0J7dMLrRsh"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귀궁' 육성재·김지연, 의문의 존재와 대면…긴장감 고조 루네이트, 독일 퀼른도 사로잡았다… 유럽투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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