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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2기 영식, 또 말실수→다른 女에 호감 "저건 끝난 것"[나솔사계][★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4 23: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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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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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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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234837101pzir.jpg" data-org-width="560" dmcf-mid="xABLZPg2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234837101pzi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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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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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22기 영식이 백합과 동백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div>
          <p contents-hash="1c88e6e808a684b5cb6c57e3cf2dd1377d4a1d2e5c578ace4be37521e044246a" dmcf-pid="Z2X3oWphh3"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2기 영식이 백합과 동백에게 호감을 내비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cae1e70e837e74b5d8ef36e2cf662c1856cceb5c421a8649c129399ada02dcf" dmcf-pid="5VZ0gYUlWF" dmcf-ptype="general">이날 22기 영식은 자신이 호감을 가진 백합을 불러 "10기 영식이 데이트권을 안 쓰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국화에게 거절당한 10기 영식이 백합으로 노선을 틀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p>
          <p contents-hash="148b2fce69624fed50468263d44d37fa763e9710f8f49d1ccdeec7d1de74a40e" dmcf-pid="1VZ0gYUlyt"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나는 자기 전 '백합'이라는 이름을 다섯 번이나 되뇌었다. 소중한 사람이니까"라며 특유의 선물 공세를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cba8b7b0a389105f6dd973693e59707d5e9f4c9bc09c3c190fa8c828214946" dmcf-pid="tf5paGuS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234838809xxxc.jpg" data-org-width="560" dmcf-mid="y4z2mpf5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234838809xxx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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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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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7664218d325ef49e8da711b541c5b084455d4582e94561545a810c71f7b81d8" dmcf-pid="F41UNH7vW5" dmcf-ptype="general">
           이를 보던 MC 데프콘은 "22기 영식은 (백합에게) 일방적인 고백과 선물을 하는 게 전부다. 좀 더 사적인 대화를 나누면 어떨까 싶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a66dd739b23abcb06f0754e6a5ac23a2c29dae50acf753c6633ce67c6b6341d5" dmcf-pid="38tujXzTTZ" dmcf-ptype="general">백합은 자신에게 직진하는 22기 영식이 다소 부담스러웠는지 "따로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없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8e4f296a5ce36f2bdd793d4e191f4297a374db16089f837864b28a9b61b5b32" dmcf-pid="06F7AZqyTX" dmcf-ptype="general">이에 22기 영식은 "내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표현해보겠다"면서 "내 전제가 있다. 첫 인상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첫인상은 백합과 장미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db5e93d1c92c0d3d96ca26d7359642b707ae9f71a8197cf40670c31656cf53" dmcf-pid="pP3zc5BWT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미는 동백의 자리를 전혀 뛰어넘지 못했다"고 백합의 이름을 동백이라고 잘못 말하는 실수를 벌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2ac7eb43357ac872133f3af53cbfab27281150464a839ad7c460f4de55e648" dmcf-pid="UQ0qk1bY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234840383kjsp.jpg" data-org-width="560" dmcf-mid="WS4MT9e7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234840383kj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Plu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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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e40e3facc60dc2843e400da8460930f94a29cdf44a473bbb7f9195464530034a" dmcf-pid="uxpBEtKGCY" dmcf-ptype="general">
           심지어 22기 영식은 전날에도 백합을 동백이라고 부르며 이름 실수를 했던 상황. 데프콘은 22기 영식이 또 이름 실수를 하자 "저건 끝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div>
          <p contents-hash="a8941bb0bc8c9ebd7ea6a065ad7c012a665155f3e33a641a74e51f3615a73310" dmcf-pid="7MUbDF9HhW"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또 "(22기 영식이) 마음이 점점 깊어지니까 조공하는 느낌, 가스라이팅을 하는 느낌으로 간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0316d9472b18809b835853ede66a722504483a697be236e66b8348bacb5af171" dmcf-pid="zRuKw32XCy" dmcf-ptype="general">이후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사계 데이트에 나섰고, 숙소에는 22기 영식과 동백만 남았다. 줄곧 백합을 향해 직진하던 22기 영식은 동백과 단둘이 남게 되자 "대화가 가장 잘 통한다"며 호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8feaae6c3c0ba0c7c78b1a0c0636f05f29c39f10344f229d37acfbbb87c56a9" dmcf-pid="qe79r0VZTT" dmcf-ptype="general">심지어 22기 영식이 동백에게 산책을 가자는 뉘앙스를 풍기자 동백은 황급히 "피곤하지 않냐. 나는 좀 쉬다가 나가야 할 것 같다"고 22기 영식에게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540930742aebdd95f98dad52d524f39d69da94e718441d491114281a8959753" dmcf-pid="BSgkUiDxhv"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빌런의 나라' 소유진·오나라, 따뜻한 가족애 그렸다 [종합] '나솔사계' 10기 영식, 오열…"방송 리스크 감수, 딸 母 만들어주려 최선 다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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