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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요원 "'돌싱포맨', 출연 후 몸살..초딩子 늙은 버전"[노빠꾸탁재훈]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4 0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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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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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001046061jyri.jpg" data-org-width="560" dmcf-mid="pH7SY4nb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tarnews/20250424001046061jyr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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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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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요원이 '돌싱포맨' 출연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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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d3e951e724ef5638884c73bc79b0cb1ecd41aa9cc3edbad40919e748e3e13a8" dmcf-pid="qJEPel1mhr"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요원, 눈물 흘리면서 웃어놓고 탁재훈 노잼이라고 몸서리치는 그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3a67b5b3c2392c1302a924b42a0c94897e5d180eaf3070255cd38e942b3bb8f" dmcf-pid="BiDQdStshw"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은 "얼마 전에 '돌싱포맨'에 나오지 않았느냐. 무슨 깡으로 혼자 나왔냐. 거기는 보통 3, 4명이 나오는데"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abd67e7480489deb85394a001081bdd3cb4bd8429ac3cbfd7e65892e12a8997" dmcf-pid="bnwxJvFOWD" dmcf-ptype="general">이요원은 "저는 잘 몰랐다. 혼자서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아저씨들쯤이야' 했는데 그날 몸살로 앓아누웠다"고 출연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64c1b8c927a790fcee5c891bcba3b22cabd5cf07546201a23bebc0831525082" dmcf-pid="KLrMiT3ICE" dmcf-ptype="general">이어 "기가 빨렸다. 제가 아들을 키우고 있지 않나.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애들 둘만 있어도, 둘 이상 있어도 너무 힘든데 그 늙은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완전 연장선인 느낌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67e3f4949f48e1fb689cc4d27e90afad0c90708fb0500ff537ed1a95979efa" dmcf-pid="9omRny0CSk"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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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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