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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신유 지훈, 라디오 DJ 첫 데뷔 “로망 실현 손 파들파들 떨려”(가요광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3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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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Kawome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1964389f61dc942655310a4b4f0f495bd7e594f25c855652f4db8a97e490c" dmcf-pid="XH9Nrgsd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훈, 신유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en/20250423121559422vbby.jpg" data-org-width="640" dmcf-mid="GTzncJEQ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en/20250423121559422vb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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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훈, 신유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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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ZX2jmaOJh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6f1bf4db55b09b8815bdaa5296814e9fffbeb3cc4a7e050148c3c89bd705265" dmcf-pid="5ZVAsNIiC3" dmcf-ptype="general">투어스(TWS) 지훈, 신유가 라디오 DJ 데뷔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9561332807391fc605000b807337758b486e2abcd292fbcc272ebbe39742a84" dmcf-pid="1nCu2pf5CF" dmcf-ptype="general">4월 2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자리를 비운 이은지를 대신해 투어스 신유, 지훈이 스페셜 DJ를 맡았다.</p>
          <p contents-hash="08350d35c73b057ce29fe6b7a19a3de2da2d0e0752fe4274b971c6864b378248" dmcf-pid="tLh7VU41vt" dmcf-ptype="general">이날 신유는 "이은지 선배님께서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셔서 저희가 하루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며 지훈에게 라디오 DJ를 처음하는 소감을 물었다. </p>
          <p contents-hash="afaf78f194a6f28cff6b9381edb3fa2a0e39df6c1b140e7b0765a4e6db4b455f" dmcf-pid="Folzfu8tl1" dmcf-ptype="general">지훈은 "들어오기 전 원고랑 제 손이 파들파들 떨렸다. 그래도 오프닝을 해보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약간 생겼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신유도 "저도 처음 떨렸는데 벌써 약간 감을 잡은 것 같고 라디오 DJ로망이 있었다. 실현시킬 수 있을 거 같아서 떨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5bf96f06a8f991a60312a9433091d3fa1a9276e67d874ec65f24e469bee8d21" dmcf-pid="3gSq476FW5" dmcf-ptype="general">이어 지훈은 "일상에서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며 신유에게 최근 발견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물었다. 신유가 "따뜻한 물로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 것만으로 소소한 행복 같다. 그리고 아침밥 먹는 게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고 밝히자 지훈은 "저희가 밤에 뭘 잘 안 먹으니까 아침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f21440f98d7115f46397d1517ce9078b5f3e92ed113d050b69c739699459cc35" dmcf-pid="0avB8zP3vZ" dmcf-ptype="general">지훈은 "여기서 잠깐 아침 메뉴 추천"이라며 "요즘 제가 빠진 아침밥은 채소랑 고기를 쪄서 싸먹는 게 있는데 진짜 맛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pNTb6qQ0WX"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jyKPBxpW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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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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