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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혼’ 엄영수 “더는 결혼 안 한다, 문서로 증명도 가능”(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2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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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iPP2dz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aceb1a8d2e565ed546b3a722c53bf87ae9b2f162591cc35fd0ed2440ea8741" dmcf-pid="QroMM4nb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영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135153788yzqp.jpg" data-org-width="658" dmcf-mid="6B1yyCZw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en/20250422135153788yzq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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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영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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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xmgRR8LK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0ea124c0e486ebaf3494edbefbd2952ac6d63ed8d352bc8aaa8240bf68b51d3d" dmcf-pid="yKFYYl1mTJ" dmcf-ptype="general">3혼을 한 엄영수가 "더 이상 결혼은 없다"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45fabfc194769fd76c1b8323b8db06ae07298a63ffe78a6e679a0022e2b49750" dmcf-pid="W93GGStsSd" dmcf-ptype="general">엄영수는 4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이것만은 안 하고 싶다?"는 질문에 "결혼"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c4ca25190c80eb1f66f1d5f5806d84576962fe84aa062563342d5f950fbe15f" dmcf-pid="Y20HHvFOle" dmcf-ptype="general">3혼을 한 사실이 널리 알려진 엄영수는 "더 이상의 결혼은 안 하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충분히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4cded2981f8f8abde4ecf1e270acc7d973c17ba903629bf3dcb506211c4b4de" dmcf-pid="GVpXXT3Il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은 결혼이 장려되고 있고, 오히려 결혼을 안 해서 문제다. '결혼을 해라, 왜 안 하냐' 하는데 이런 시대가 올 줄 알고 미리 했다. 제가 할 의무는 다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7493101c9f549dba7bc82ececc6ad83a695583a68ec3a5895b5f57a79d3b78a" dmcf-pid="HfUZZy0ChM" dmcf-ptype="general">"제 몫까지 결혼을 해주셨다"는 김신영의 말에 엄영수는 "저 때문에 결혼 못 하는 분이 있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농담하면서 "결혼은 더 이상 안 하고 싶다. 문서로 만들어서 확인서까지 증명을 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79d0dae38d1dfa32de986018b1feedb37cdfeb4a22cfb3f00177a2fd86a0451" dmcf-pid="X4u55WphC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8711YUl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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