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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女 연예인 '성상납' 충격 실태…신정환 "사업가男 3명 동시에" 폭로 (논논논)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2 06: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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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w2RVJq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82a2c1dfcdb8052546acfe0ce859cacd5b381cca14670da478302620259a83" dmcf-pid="VNrVefiB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3505355ambj.jpg" data-org-width="794" dmcf-mid="t28yFWph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3505355am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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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2478a404607ada82cabfe8d68b633283e5c21ebaaeab54020a85335aeb8bd21" dmcf-pid="fjmfd4nb5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정환이 연예계 성 상납과 관련된 이야기를 폭로했다.</p>
          <p contents-hash="0475d7d9cf4cfef3a568dec2f9ae69caa301a815e1d1dffd213316bacbe200a1" dmcf-pid="4As4J8LK1z"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고정해'에는 '역대급 난상토론! (feat.권력,연예인,성상납)'이라는 제목의 '논논논'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99ff59e6a9633bbf9853cab80772d0c3a2613a25d0303c69137e82c73a903e8" dmcf-pid="8cO8i6o917"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강병규는 "권력자와 연예인으로 놓고 보면, 자기 먹고살게 해 주는 사람들도 자기한테는 권력자니까 로비나 상납이 따라붙을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8aac69709fe6ef1669b649039b26c742facb0affbbf873d12c2f7116bd12ae0" dmcf-pid="6kI6nPg2tu"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보기보다 연예인들이 약해요"라며 "솔직히 자기 키워준 대표나 이런 사람들이 와서 '몇일날 시간 좀 빼' 하면서 '회사도 커질 수 있고 너도 커질 수 있어' 하고 상대 이름을 얘기하면 식사를 안 하겠냐"고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969ea576da3aacaff73948b091806a1045a4fd12a561aae105e63ae3aec898" dmcf-pid="PECPLQaV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3506751zzlp.jpg" data-org-width="794" dmcf-mid="F6KCHh5r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3506751zz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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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2bc4e8160093aaf837a67b2f242b69ed57d3c54a54757a2cdb9193255ccc844" dmcf-pid="QrSMaRA8tp"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신정환은 "내 주위에 아는 형들이 옆에서 얘기하는 걸 옆에서 들었는데, 연예인들의 이름이 나왔다"고 운을 띄웠다.</p>
          <p contents-hash="eb9615c185ab3307beb149e52c384ecf33d41e8c070462d8566eb412566261f6" dmcf-pid="xmvRNec6X0" dmcf-ptype="general">그는 "선배들은 내가 옆에 있다고 생각을 못하고 본인들끼리 이야기를 했다. '나 어제 누구 만났잖아' 하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금액까지 얘기하더라"며 "세 명이 동시에 한 명을 이야기했다.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74161288cfb60d6f6c2b0a2f5af3731bd28c069b87676072ddc0a67b3dbf02" dmcf-pid="yKPY0GuSX3" dmcf-ptype="general">"걸리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신정환은 "안 걸렸고, 소문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에 강병규는 "명단하고 가격표까지 적나라하게 찌라시가 돈 적이 몇 차례 있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44b3b8202f6e78501492e385608987af85c598d23e5afabbc5b78cc23c7d49d" dmcf-pid="W9QGpH7vGF" dmcf-ptype="general">사진=채널고정해 캡처</p>
          <p contents-hash="095909e70f112b7a2531cbc87a4c2534c7e9d76ddd537a88a28282d4798a9794" dmcf-pid="Y2xHUXzTHt"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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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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