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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단독] 고윤정♥구교환,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 신작 출연…제2의 추앙 신드롬 기대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1 1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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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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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84abd389c5a8850240b888b616482aa92e81692146adeebbd604c279ffe52e" dmcf-pid="yJcJ4CTN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122113925kucy.jpg" data-org-width="844" dmcf-mid="Q2SDL50C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xportsnews/20250421122113925kuc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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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9f8d1ed28b669b7ee329685f9b3a3aee880728c1f86e9bd65d43c7e5bd51868" dmcf-pid="Wiki8hyjY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윤정과 구교환이 박해영 작가 신작으로 만난다.</p>
          <p contents-hash="df747fe6cfd1189bc1b427b54ce549113efa7441b4c3d449bcbf6cb5f31453a2" dmcf-pid="YnEn6lWAHg" dmcf-ptype="general">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윤정과 구교환은 박해영 작가의 신작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의 연출은 차영훈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판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ca9ebd17cb2fbaf1c91e3d981dabc367e71a612e8740a8692ea9c30da2030f57" dmcf-pid="GLDLPSYcGo" dmcf-ptype="general">박해영 작가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하며 연이어 히트 로맨스물을 탄생시켰다. 차영훈 감독은 '함부로 애틋하게', '동백꽃 필 무렵',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등을 연출했다.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의기투합에 기대감이 쏠린다.</p>
          <p contents-hash="4580f2b443f4a12fe69bfc11a17d96c706457197140320bbf174d1bb3832643e" dmcf-pid="HowoQvGkZL"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환혼: 빛과 그림자', '무빙', '이재, 곧 죽습니다',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고, 현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1년차 레지던트 오이영 역할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박해영 작가의 신작에 출연하는 만큼 구교환과의 케미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박해영 작가의 '나의 해방일지'가 '추앙 신드롬', '구씨 열풍'을 일으켰던 만큼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f7422a3b0a0e8f7e6646fedeb68958456a1aa05c485acb682e04337589890e91" dmcf-pid="XgrgxTHEZn"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97df8a31bb807370156f6aacee746441debc22459c22f3eafdaba195d4625c50" dmcf-pid="Z747ZJg2Xi"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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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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