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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발매된 지 10년…그 시절 추억 소환 K-POP 명곡들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1 06:12: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 시절 플레이리스트 속 레전드 곡 총집합<br>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VhSubY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620b306794f331adff6a64e2ceb1bfd527c1845ef2ec73b3259c67c382585" dmcf-pid="5ro3pxJq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EXO/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0984qafw.png" data-org-width="640" dmcf-mid="YQOMemhL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0984qaf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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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EXO/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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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b0e38cc36ae6280f1953c625c7418aee823873321d4f17f2ca2b3388f17b771" dmcf-pid="1mg0UMiBI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어느덧 1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의 플레이리스트를 지키고 있는 명곡들이 있다. 2015년 대한민국 가요계는 '명곡 풍년'이었다. 멜론과 가온 두 음원 차트의 연간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10년 전 대중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은 현재까지도 회자되며 여전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9cd459d6615ae151930679333e3acd1cfc1537a543d2ef71e900f0ded1390" dmcf-pid="tsapuRnb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2472gmsa.jpg" data-org-width="400" dmcf-mid="GPGNAWZw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2472gm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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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0d6f9527315a87e61f10fa3c547a9c44a170939bbe80e0877186bd55b35c27d" dmcf-pid="FONU7eLKws" dmcf-ptype="general">두 차트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곡은 BIGBANG의 '뱅뱅뱅(BANG BANG BANG)'이다. 멜론과 가온 모두에서 연간 1위를 차지했다. 6월에 발매된 이 곡은 발매 직후부터 강력한 중독성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여름 시즌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지금 들어도 강렬하다. 클럽, 페스티벌, 방송까지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7895263ce4f298ecdf7921d0859cea8de7459f7fc05a5b1a9ab98f91db4575a" dmcf-pid="3Ijuzdo9Em" dmcf-ptype="general">또한, BIGBANG의 'LOSER'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호평을 받았다. 멜론 연간 차트 8위, 가온 차트 2위를 기록하며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73501ef316b1e25f8409252978e63153e27abb205ccb698ed993e746e4bc0c" dmcf-pid="0CA7qJg2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나얼./ 인넥스트트렌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3903umbk.jpg" data-org-width="520" dmcf-mid="HUMF0Qdz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3903umb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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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나얼./ 인넥스트트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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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a31b3491e22b2bb2a271670b074e68ef821cd1e0e22e820ab78f8549699e980" dmcf-pid="phczBiaVww" dmcf-ptype="general">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이 선보인 진한 감성 발라드이다. 감미로운 보컬과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멜론 2위, 가온 3위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92249a9a2f3588e0428abbcad388b3fc51fb31f16ce47d8f4ffe1bc9b47f1" dmcf-pid="UZh6QEsd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이언티, 백아연, 박명수, 아이유, EXO, 혁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5251soaa.png" data-org-width="640" dmcf-mid="X6MGX26F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mydaily/20250421061215251soa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이언티, 백아연, 박명수, 아이유, EXO, 혁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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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09b0b844be570d3f51c252337924f818a46466ea31f4887d8d1e23c9387a182" dmcf-pid="u5lPxDOJOE"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Feat. Young K), EXO의 'CALL ME BABY', 혁오의 '위잉위잉', 자이언 &amp; 크러쉬의 '그냥(Just)', 그리고 박명수·아이유의 듀엣곡 '레옹' 등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2015년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993488de0a9b4569c2ee87afb5e12f0a4a1e08a57cb3c67fc8606dbd36102c4b" dmcf-pid="71SQMwIiDk" dmcf-ptype="general">이들 곡은 발매된 지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커버 영상, 방송,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자되며 K-POP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해당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그 시절 명곡 플레이리스트'는 유튜브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갑상선암 투병' 장근석, 한양대 12억 기부자였다…"자선사업 꿈" 추사랑, 13살인데 ‘본투비 모델’ 포스..母 야노시호 똑닮았네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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